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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춤' 아이키→립제이 스페셜 무대…백지영, 말잇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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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200인 '떼춤단'의 두 번째 이야기가 베일을 벗는다.

7일 오후 8시50분 방송하는 JTBC 예능물 '떼춤-100댄서'(이하 '떼춤')에서는 레전드 명곡과 안무를 재해석하는 200인 떼춤단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선보이는 두 번째 키워드는 '레전드 리플레이'. 1세대 아이돌그룹 에이치오티(H.O.T.)부터 에스이에스(S.E.S.), 서태지와 아이들까지 그 시절의 감성을 재현함과 동시에 이들의 안무를 2022년에 맞게 새롭게 꾸민다.
뉴시스 제공
댄서 립제이·아이키·리헤이·하리무가 각자 개인 퍼포먼스를 준비했던 1회와 달리, 2회에서는 협업 퍼포먼스와 단체 무대를 선보인다. 아이키·하리무의 유머를 더한 안무부터 립제이·리헤이의 파워풀하면서도 몽환적인 퍼포먼스를 비롯해 4인 단체 무대까지 예고된다.

특히 이날 퍼포먼스 현장에는 스페셜 게스트 백지영이 등장한다. 4인의 댄서와 떼춤단은 백지영을 위해 스페셜 무대를 마련, 대규모 댄스 퍼포먼스에 원곡자 백지영을 말을 잇지 못한다. 또, 백지영과 아이키의 깜짝 댄스 무대가 펼쳐져 현장은 후끈 달아오른다.

한편, 3부작 프리퀄 시즌으로 선보이는 '떼춤'은 라스베이거스로 향하기 전 한국에서 치러지는 100인의 댄서 선발전을 선보이며 글로벌 프로젝트의 포문을 연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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