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우리들의 쇼10’에서 김희재, 마리아, 김다현, 나태주, 고영열, 신승태, 전유진의 무대가 펼쳐졌다.
30일 MBN에서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쇼10’에서는 붐, 장민호 진행으로 청춘스타 강혜연, 김나희, 김다현, 김희재, 나태주, 신승태, 양지은, 전유진, 조명섭, 마리아, 고영열이 출연해서 ‘이 구역 춤 짱은 누구인가?’라는 주제로 이건우 작사가와 가수 김완선, 015B 장호일, 리헤이, 김영철 단장이 출격했다.
MBN ‘우리들의 쇼10’ 방송캡처
김완선 후계자를 뽑기 위해 김완선의 히트곡을 부를 김다현, 마리아, 김희재가 등장하고 전에 가수 015B 장호일이 단장으로 등장했다. 김다현은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무대를 붐과 함께 펼쳤고 김희재는 ‘나만의 것’ 무대를 보여줬다.
특히 김희재는 발라드 곡을 뮤지컬 무대 같은 모습을 보여주며 댄서와 함께 멋진 춤 선을 자랑하며 섹시 안무를 보여주며 모두에게 놀라움을 줬다. 김완선은 “저에게 나만의 것이 굉장히 소중한 곡인데 김희재 표현을 해 주니 더욱 소중함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마리아는 ‘나 홀로 뜰 앞에서’를 선택했고 김완선과 똑같은 목소리를 내면서 나태주는 “소름이다. 목소리가 완전히 똑같다”라고 말했다. 장민호는 마리아의 무대를 보고 “너무 잘한다”라고 칭찬을 했는데 장호일 단장은 김다현, 김희재, 마리아 중에서 김다현이 승리를 줬다.
또 김희재, 나태주, 신승태, 고영열, 전유진이 ‘스페셜 댄스 무대’로 싸이의 ‘나팔바지’를 부르며 칼군무 무대를 뜨겁게 달구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MBN 방송 ‘우리들의 남진’는 수요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30일 MBN에서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쇼10’에서는 붐, 장민호 진행으로 청춘스타 강혜연, 김나희, 김다현, 김희재, 나태주, 신승태, 양지은, 전유진, 조명섭, 마리아, 고영열이 출연해서 ‘이 구역 춤 짱은 누구인가?’라는 주제로 이건우 작사가와 가수 김완선, 015B 장호일, 리헤이, 김영철 단장이 출격했다.
김완선 후계자를 뽑기 위해 김완선의 히트곡을 부를 김다현, 마리아, 김희재가 등장하고 전에 가수 015B 장호일이 단장으로 등장했다. 김다현은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무대를 붐과 함께 펼쳤고 김희재는 ‘나만의 것’ 무대를 보여줬다.
특히 김희재는 발라드 곡을 뮤지컬 무대 같은 모습을 보여주며 댄서와 함께 멋진 춤 선을 자랑하며 섹시 안무를 보여주며 모두에게 놀라움을 줬다. 김완선은 “저에게 나만의 것이 굉장히 소중한 곡인데 김희재 표현을 해 주니 더욱 소중함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마리아는 ‘나 홀로 뜰 앞에서’를 선택했고 김완선과 똑같은 목소리를 내면서 나태주는 “소름이다. 목소리가 완전히 똑같다”라고 말했다. 장민호는 마리아의 무대를 보고 “너무 잘한다”라고 칭찬을 했는데 장호일 단장은 김다현, 김희재, 마리아 중에서 김다현이 승리를 줬다.
또 김희재, 나태주, 신승태, 고영열, 전유진이 ‘스페셜 댄스 무대’로 싸이의 ‘나팔바지’를 부르며 칼군무 무대를 뜨겁게 달구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1/30 23: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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