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재벌집 막내아들'이 결방을 확정했다.
JTBC 금토일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측은 12월 2일 금요일 결방 소식을 알렸다.
'재벌집 막내아들'은 16부작 사전제작 드라마로, 또 한 번의 결방이 예상된다.
지난 11월 26일, 27일 방송된 '재벌집 막내아들' 5, 6회에서는 세기말 위기와 맞닥뜨린 순양그룹과 진도준(송중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어머니(서정연 분)를 또 다시 잃고 순양의 완전한 주인이 되려 새로운 판을 짠 진도준(송중기 분). 불꽃 튀는 수싸움 끝에 '미라클 대주주'로서 진양철(이성민 분)앞에 선 그의 모습은 더욱 휘몰아칠 전개에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재벌집 막내아들'은 재벌 총수 일가의 오너리스크를 관리하는 비서가 재벌가의 막내아들로 회귀하여 인생 2회차를 사는 판타지 드라마다.
JTBC 금토일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측은 12월 2일 금요일 결방 소식을 알렸다.
'재벌집 막내아들' 측은 "7-8회는 12월 3일, 4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며, 12월 2일에는 6회가 재방송된다"고 밝혔다. 주3회가 아닌 주2회가 방영되는 것.
'재벌집 막내아들'은 16부작 사전제작 드라마로, 또 한 번의 결방이 예상된다.
지난 11월 26일, 27일 방송된 '재벌집 막내아들' 5, 6회에서는 세기말 위기와 맞닥뜨린 순양그룹과 진도준(송중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어머니(서정연 분)를 또 다시 잃고 순양의 완전한 주인이 되려 새로운 판을 짠 진도준(송중기 분). 불꽃 튀는 수싸움 끝에 '미라클 대주주'로서 진양철(이성민 분)앞에 선 그의 모습은 더욱 휘몰아칠 전개에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1/28 10: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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