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전지적 참견시점’에서는 이국주가 메이크업과 먹방을 동시에 하며 멀티태스킹 먹뷰티를 보여줬다.
26일 방송된 MBC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전참시)’에서는 전현무, 이영자, 유병재, 양세형, 송은이, 홍현희 진행으로 개그우먼 이국주가 주방용품 핫템을 공개했다.
이국주는 가을 느낌이 나는 메이크업을 도여주던 중에 갑자기 주방으로 가서 아침 메뉴로는 생소한 재료가 들어간 멍게 비빔밥과 전날 먹다 남은 식재료를 활용한 레시피 광어로 광어 달걀국을 만들었다.
이국주는 식사 준비를 마치고 멍게 비빔밥 한 숟가락을 먹고 속눈썹을 붙이며 먹방과 메이크업을 동시에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국주는 눈 화장 번짐 방지를 위한 면봉을 속눈썹 사이에 끼우며 메이크업 꿀팁을 알려줬는데 초대형 속눈썹 고데기를 꺼내게 됐다.
이국주는 '전참시' 출연 이후 밥솥 품절 대란을 이끌었는데 지난 방송에서 흰색을 샀는데 검은색도 샀다고 했다. 이국주는 매니저에게 “흰색을 또 사러 갔는데 블랙 밖에 없어서 블랙을 샀는데 섹시하더라”고 했고 이영자도 “블랙이 좋은데? 밥솥 같지 않다”라고 말했다.
이국주는 주방용품 사장님의 카톡 메시지로 흰색 밥솥이 단종이 되고 전현무를 주기로한 짜장라면 냄비도 공장문을 닫았다라는 내용을 공개했고 매니저는 “이국주가 주방계 앰버서더로 등극한게 맞다”고 하면서 찬견인을 놀라게 했다.
또 이국주는 잠 못 들게 하는 또 다른 아이템을 공개했는데 1280만원 짜리 김밥 만드는 기계와 호빵찌는 기계를 소개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26일 방송된 MBC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전참시)’에서는 전현무, 이영자, 유병재, 양세형, 송은이, 홍현희 진행으로 개그우먼 이국주가 주방용품 핫템을 공개했다.
이국주는 가을 느낌이 나는 메이크업을 도여주던 중에 갑자기 주방으로 가서 아침 메뉴로는 생소한 재료가 들어간 멍게 비빔밥과 전날 먹다 남은 식재료를 활용한 레시피 광어로 광어 달걀국을 만들었다.
이국주는 식사 준비를 마치고 멍게 비빔밥 한 숟가락을 먹고 속눈썹을 붙이며 먹방과 메이크업을 동시에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국주는 눈 화장 번짐 방지를 위한 면봉을 속눈썹 사이에 끼우며 메이크업 꿀팁을 알려줬는데 초대형 속눈썹 고데기를 꺼내게 됐다.
이국주는 '전참시' 출연 이후 밥솥 품절 대란을 이끌었는데 지난 방송에서 흰색을 샀는데 검은색도 샀다고 했다. 이국주는 매니저에게 “흰색을 또 사러 갔는데 블랙 밖에 없어서 블랙을 샀는데 섹시하더라”고 했고 이영자도 “블랙이 좋은데? 밥솥 같지 않다”라고 말했다.
이국주는 주방용품 사장님의 카톡 메시지로 흰색 밥솥이 단종이 되고 전현무를 주기로한 짜장라면 냄비도 공장문을 닫았다라는 내용을 공개했고 매니저는 “이국주가 주방계 앰버서더로 등극한게 맞다”고 하면서 찬견인을 놀라게 했다.
또 이국주는 잠 못 들게 하는 또 다른 아이템을 공개했는데 1280만원 짜리 김밥 만드는 기계와 호빵찌는 기계를 소개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1/27 00: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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