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순위] 11월 24일(목) 류준열·유해진 주연 '올빼미' 1위(43.2%),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2위(15.1%)…예매점유율 1위 '올빼미'

(톱스타뉴스 김성희 기자) 영화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1월 24일 전체 관객수는 155,034명이다.

관객수 1위는 66,906명(43.2%)이 관람한 류준열·유해진 주연 '올빼미'다.

영화 '올빼미'는 11월 23일 개봉했으며, 누적관객수는 181,485명, 어제 상영횟수는 5,517회, 누적매출액은 17억원이다.

관객수 2위는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다.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는 11월 9일 개봉했으며, 11월 24일 관객수는 23,434명(15.1%), 누적관객수는 1,848,659명이다.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의 어제 상영횟수는 2,180회, 누적매출액은 196억원이다.

3위는 김래원·이종석·차은우·정상훈·박병은 주연 '데시벨'이다. '데시벨'은 11월 16일 개봉했으며, 11월 24일 관객수는 21,715명(14.0%), 누적관객수는 623,308명이다.

'데시벨'의 어제 상영횟수는 2,439회, 누적매출액은 62억원이다.
4위는 여진구·조이현·김혜윤·나인우·배인혁 주연 '동감'이다. '동감'은 11월 16일 개봉했으며, 11월 24일 관객수는 11,638명(7.5%), 누적관객수는 370,806명이다.

'동감'의 어제 상영횟수는 1,492회, 누적매출액은 36억원이다.

5위는 '스트레인지 월드'다. '스트레인지 월드'는 11월 23일 개봉했으며, 11월 24일 관객수는 5,780명(3.7%), 누적관객수는 13,979명이다.

'스트레인지 월드'의 어제 상영횟수는 843회, 누적매출액은 1억원이다.

이후 순위는 6위 윤시윤·안성기·윤경호·이문식·이경영·신정근·이호원 주연 '탄생', 7위 박성훈·김소은·송진우·박주희·임나영 주연 '유포자들', 8위 '폴: 600미터', 9위 '아마겟돈 타임', 10위 류승룡·염정아·박세완·옹성우 주연 '인생은 아름다워', 11위 곽민규·한선화 주연 '창밖은 겨울', 12위 '한산 리덕스', 13위 '내추럴 바이스', 14위 '양자경의 더 모든 날 모든 순간', 15위 '놈이 우리 안에 있다', 16위 서현우·류아벨·심은우 주연 '세이레', 17위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18위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19위 '극장판 소드 아트 온라인 -프로그레시브- 짙은 어둠의 스케르초', 20위 '기예르모 델토로의 피노키오' 등과 같다.

실시간 예매점유율 TOP10은 1위 류준열·유해진 주연 '올빼미'(88,482명, 27.6%), 2위 '엔시티 드림 더 무비 : 인 어 드림'(47,935명, 14.9%), 3위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31,973명, 10.0%), 4위 여진구·조이현·김혜윤·나인우·배인혁 주연 '동감'(24,525명, 7.6%), 5위 김래원·이종석·차은우·정상훈·박병은 주연 '데시벨'(21,053명, 6.6%), 6위 마동석·정경호·오나라·최병모 주연 '압꾸정'(20,322명, 6.3%), 7위 윤시윤·안성기·윤경호·이문식·이경영·신정근·이호원 주연 '탄생'(14,088명, 4.4%), 8위 '스트레인지 월드'(12,140명, 3.8%), 9위 '원피스 필름 레드'(10,061명, 3.1%), 10위 박성훈·김소은·송진우·박주희·임나영 주연 '유포자들'(7,957명, 2.5%) 등과 같다.
뒤이어 11위 '본즈 앤 올'(3,147명, 1.0%), 12위 '양자경의 더 모든 날 모든 순간'(2,153명, 0.7%), 13위 '놈이 우리 안에 있다'(2,098명, 0.7%), 14위 '그래비티'(1,974명, 0.6%), 15위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1,818명, 0.6%), 16위 곽민규·한선화 주연 '창밖은 겨울'(1,766명, 0.6%), 17위 '기예르모 델토로의 피노키오'(1,757명, 0.5%), 18위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1,530명, 0.5%), 19위 서현우·류아벨·심은우 주연 '세이레'(1,191명, 0.4%), 20위 '폴: 600미터'(1,152명, 0.4%) 등이 TOP20에 들었다.

김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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