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순위] 11월 23일(수) 류준열·유해진 주연 '올빼미' 1위(48.5%), 김래원·이종석·차은우·정상훈·박병은 주연 '데시벨' 2위(14.4%)…예매점유율 1위 '올빼미'

(톱스타뉴스 김성희 기자) 영화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1월 23일 전체 관객수는 209,326명이다.

관객수 1위는 101,598명(48.5%)이 관람한 류준열·유해진 주연 '올빼미'다.

영화 '올빼미'는 11월 23일 개봉했으며, 누적관객수는 114,581명, 어제 상영횟수는 5,974회, 누적매출액은 11억원이다.

관객수 2위는 김래원·이종석·차은우·정상훈·박병은 주연 '데시벨'이다. '데시벨'은 11월 16일 개봉했으며, 11월 23일 관객수는 30,204명(14.4%), 누적관객수는 601,613명이다.

'데시벨'의 어제 상영횟수는 2,774회, 누적매출액은 60억원이다.

3위는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다.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는 11월 9일 개봉했으며, 11월 23일 관객수는 26,956명(12.9%), 누적관객수는 1,825,231명이다.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의 어제 상영횟수는 2,440회, 누적매출액은 194억원이다.
4위는 여진구·조이현·김혜윤·나인우·배인혁 주연 '동감'이다. '동감'은 11월 16일 개봉했으며, 11월 23일 관객수는 17,586명(8.4%), 누적관객수는 359,168명이다.

'동감'의 어제 상영횟수는 1,685회, 누적매출액은 35억원이다.

5위는 '스트레인지 월드'다. '스트레인지 월드'는 11월 23일 개봉했으며, 11월 23일 관객수는 7,955명(3.8%), 누적관객수는 8,199명이다.

'스트레인지 월드'의 어제 상영횟수는 996회, 누적매출액은 71,202,593원이다.

이후 순위는 6위 박성훈·김소은·송진우·박주희·임나영 주연 '유포자들', 7위 '양자경의 더 모든 날 모든 순간', 8위 '폴: 600미터', 9위 윤시윤·안성기·윤경호·이문식·이경영·신정근·이호원 주연 '탄생', 10위 류승룡·염정아·박세완·옹성우 주연 '인생은 아름다워', 11위 '더 메뉴', 12위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13위 '한산 리덕스', 14위 '아마겟돈 타임', 15위 '놈이 우리 안에 있다', 16위 '기예르모 델토로의 피노키오', 17위 소지섭·김윤진·나나·최광일 주연 '자백', 18위 권다함·권소현 주연 '그 겨울, 나는', 19위 '원피스 필름 레드', 20위 채서진·이이경·신주환·정영주 주연 '심야카페: 미씽 허니' 등과 같다.

실시간 예매점유율 TOP10은 1위 류준열·유해진 주연 '올빼미'(77,905명, 26.6%), 2위 '엔시티 드림 더 무비 : 인 어 드림'(48,203명, 16.5%), 3위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29,184명, 10.0%), 4위 여진구·조이현·김혜윤·나인우·배인혁 주연 '동감'(24,013명, 8.2%), 5위 김래원·이종석·차은우·정상훈·박병은 주연 '데시벨'(18,128명, 6.2%), 6위 윤시윤·안성기·윤경호·이문식·이경영·신정근·이호원 주연 '탄생'(15,311명, 5.2%), 7위 마동석·정경호·오나라·최병모 주연 '압꾸정'(14,923명, 5.1%), 8위 '스트레인지 월드'(11,315명, 3.9%), 9위 박성훈·김소은·송진우·박주희·임나영 주연 '유포자들'(9,813명, 3.4%), 10위 '원피스 필름 레드'(8,211명, 2.8%) 등과 같다.
뒤이어 11위 '놈이 우리 안에 있다'(2,868명, 1.0%), 12위 곽민규·한선화 주연 '창밖은 겨울'(2,749명, 0.9%), 13위 '본즈 앤 올'(2,394명, 0.8%), 14위 '기예르모 델토로의 피노키오'(1,950명, 0.7%), 15위 '양자경의 더 모든 날 모든 순간'(1,882명, 0.6%), 16위 서현우·류아벨·심은우 주연 '세이레'(1,679명, 0.6%), 17위 '그래비티'(1,514명, 0.5%), 18위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1,437명, 0.5%), 19위 '아마겟돈 타임'(1,382명, 0.5%), 20위 '폴: 600미터'(1,295명, 0.4%) 등이 TOP20에 들었다.

김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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