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영화가좋다’에서 KT 지니TV에서 공개하는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19일 KBS2 ‘영화가 좋다’에서는 ‘머슴 바울’,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압꾸정’, ‘헤어질 결심’, ‘무뢰한’, ‘유포자들‘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그 중에서도 ‘존 박의 플레이리스트’ 코너를 통해 소개한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가 시청자의 큰 관심을 모았다.
주영현 작가의 동명의 웹툰이 원작이다. 이윤정 PD와 홍문표 PD가 연출과 극본을 함께 맡았다.
인생 파업을 선언한 자발적 백수 ‘여름’과 삶이 물음표인 도서관 사서 ‘대범’의 이야기를 12부작으로 담았다. ‘일상에 지친 우리를 위로해 줄 두 청춘의 쉼표 찾기 프로젝트’를 표방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살인자의 쇼핑목록’의 김설현과 ‘미생’의 임시완이 연기 호흡을 이뤘다. 신은수, 방재민, 박예영, 곽민규, 김준 등도 함께 했다.
오는 21일 지니TV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KBS2 영화 리뷰 프로그램 ‘영화가 좋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방송된다.
19일 KBS2 ‘영화가 좋다’에서는 ‘머슴 바울’,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압꾸정’, ‘헤어질 결심’, ‘무뢰한’, ‘유포자들‘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주영현 작가의 동명의 웹툰이 원작이다. 이윤정 PD와 홍문표 PD가 연출과 극본을 함께 맡았다.
인생 파업을 선언한 자발적 백수 ‘여름’과 삶이 물음표인 도서관 사서 ‘대범’의 이야기를 12부작으로 담았다. ‘일상에 지친 우리를 위로해 줄 두 청춘의 쉼표 찾기 프로젝트’를 표방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살인자의 쇼핑목록’의 김설현과 ‘미생’의 임시완이 연기 호흡을 이뤘다. 신은수, 방재민, 박예영, 곽민규, 김준 등도 함께 했다.
오는 21일 지니TV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1/19 10: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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