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영화가좋다’에서 소현세자의 죽음을 소재로 다룬 스릴러 사극 장르의 한국영화 ‘올빼미’를 소개했다.
12일 KBS2 ‘영화가 좋다’에서는 ‘압꾸정’, ‘인생은 아름다워’, ‘데시벨’, ‘대무가’, ‘동감’, ‘어쩌다 룸메이트’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그 중에서도 ‘소문의 시작’ 코너를 통해 소개한 한국영화 ‘올빼미’가 시청자의 큰 관심을 모았다.
영화 ‘올빼미’는 안태진 감독이 연출했으며, 소현세자의 죽음을 소재로 다룬 스릴러 사극 장르라고 할 수 있다.
‘봉오동 전투’에서 합을 맞춘 바 있는 류준열과 유해진이 이번에는 왕과 신하로 호흡을 맞추게 됐다. 유해진이 왕, 류준열이 신하다.
두 사람 외에도 최무성, 조성하, 박명훈, 김성철, 안은진, 조윤서 등 매력 넘치는 배우들이 함께 했다.
스토리는 이렇다. 뛰어난 침술의 맹인 ‘경수’(류준열)은 어의 ‘이형익’에게 인정받아 궁으로 들어간다. 청에 인질로 끌려갔다가 귀국한 ‘소현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후 이 진실을 알리려다가 더 큰 비밀과 음모를 알게 돼 목숨이 위태로워지고, ‘인조’(유해진)는 점점 광기에 휩싸이는데…….
개봉은 오는 23일이다.
KBS2 영화 리뷰 프로그램 ‘영화가 좋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방송된다.
12일 KBS2 ‘영화가 좋다’에서는 ‘압꾸정’, ‘인생은 아름다워’, ‘데시벨’, ‘대무가’, ‘동감’, ‘어쩌다 룸메이트’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영화 ‘올빼미’는 안태진 감독이 연출했으며, 소현세자의 죽음을 소재로 다룬 스릴러 사극 장르라고 할 수 있다.
‘봉오동 전투’에서 합을 맞춘 바 있는 류준열과 유해진이 이번에는 왕과 신하로 호흡을 맞추게 됐다. 유해진이 왕, 류준열이 신하다.
두 사람 외에도 최무성, 조성하, 박명훈, 김성철, 안은진, 조윤서 등 매력 넘치는 배우들이 함께 했다.
스토리는 이렇다. 뛰어난 침술의 맹인 ‘경수’(류준열)은 어의 ‘이형익’에게 인정받아 궁으로 들어간다. 청에 인질로 끌려갔다가 귀국한 ‘소현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후 이 진실을 알리려다가 더 큰 비밀과 음모를 알게 돼 목숨이 위태로워지고, ‘인조’(유해진)는 점점 광기에 휩싸이는데…….
개봉은 오는 23일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1/12 10: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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