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축구부터 육아까지"…신아영, 딸 출산 후 반가운 '골때녀' 모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딸을 출산한 신아영이 윤태진, 박은영 아나운서를 만났다.

지난 8일 윤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편안. 축구란 뭘까, 육아란 뭘까. 스터디 모임급 수다 한 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윤태진 인스타그램
윤태진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자리에 모인 신아영, 윤태진, 박은영, 정종봉 코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이후 모인 이들의 모습이 반가움을 자아낸다.

박은영 역시 해당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며 "축구부터 육아까지 모든 토크 가능. 다음엔 다 같이"라는 글을 남겼다.

'골 때리는 그녀들' FC아나콘다 팀에서 신아영은 시즌2 리그 주장, 박은영은 시즌2 챌린지리그 주장, 윤태진은 시즌3 주장을 맡아 활약했다.

2018년 12월 2살 연하 남편과 결혼한 신아영은 결혼 4년 만인 지난 9월 딸을 얻었다. 신아영의 남편은 하버드 동문으로, 미국 뉴욕에서 금융업에 종사 중이다.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