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윤영 기자) ‘도시어부4’의 오후 낚시가 시작됐다.
29일 방송된 ‘도시어부 4’에서 김용명이 ‘용쪽이’로 거듭났다. 결방을 막기 위해 가두리에서 낚시를 시작한 도시어부 팀. 오후 첫 방류가 시작되며 다시 낚시에 불이 붙었다. 이수근은 “오늘 덕화 형님이랑 같은 편이 되어서 너무 좋다. 든든하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현재 11.34kg를 낚으며 최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이덕화는 빼앗긴 슈퍼배지 회수를 위해 열을 올렸다.
김용명-이경규 팀은 고전했다. 그때 찌가 섞여 이덕화와 이태곤이 티격태격한 모습을 보던 이경규는 “다른 팀이 싸운다. 그게 기회다”라고 전수했다. 김용명은 “이건 기회다”라며 이경규의 어둠의 강의를 그대로 흡수했다.
김용명은 낚싯대를 걷는 김준현에게 “지금 잡았다”라고 말해 김준현을 당황시키기도 했다. 이경규는 만족하며 “그런 자극적인 멘트를 계속 해라”며 김용명을 ‘용쪽이’로 거듭나게 만들었다. ‘나만 믿고 따라와 – 도시어부4’는 ‘낚시’에 진심인 연예계 대표 낚시꾼들의 낚시 버라이어티로 매주 토요일 밤 22시 20분 채널A에서 방영된다.
29일 방송된 ‘도시어부 4’에서 김용명이 ‘용쪽이’로 거듭났다. 결방을 막기 위해 가두리에서 낚시를 시작한 도시어부 팀. 오후 첫 방류가 시작되며 다시 낚시에 불이 붙었다. 이수근은 “오늘 덕화 형님이랑 같은 편이 되어서 너무 좋다. 든든하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현재 11.34kg를 낚으며 최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이덕화는 빼앗긴 슈퍼배지 회수를 위해 열을 올렸다.
김용명-이경규 팀은 고전했다. 그때 찌가 섞여 이덕화와 이태곤이 티격태격한 모습을 보던 이경규는 “다른 팀이 싸운다. 그게 기회다”라고 전수했다. 김용명은 “이건 기회다”라며 이경규의 어둠의 강의를 그대로 흡수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0/29 22: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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