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예은 기자) 가수 겸 배우 크리스탈(정수정)이 생일을 맞아 감사를 전했다.
26일 크리스탈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 여러분. 나는 4번의 생일파티로 조금 바빴고 아직 3개나 더 남았다. 하지만 내 가족과 친구들과 팬들에게 사랑을 받아 정말 기쁘다. 선물&케익&꽃 다 잘 받았어요 감사해요”라 메시지를 남기며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그는 귀여운 케이크와 함께 깜찍한 표정을 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생일 축하해 수정아!", "생일 파티가 7개나 된다니", "앞으로도 멋진 활동 기대할게 축하해", "데뷔 때부터 수정이 생일 챙겼는데 벌써 스물아홉이라니ㅠㅠ"라며 크리스탈에게 축하를 전했다.
크리스탈은 올해 KBS 드라마 '크레이지 러브'에서 이신아 역을 열연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그는 송강호, 임수정, 오정세, 전여빈과 함께 김지운 감독의 영화 '거미집'에 출연한다.
크리스탈은 1994년 10월 24일 생으로, 올해 29세다.
26일 크리스탈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 여러분. 나는 4번의 생일파티로 조금 바빴고 아직 3개나 더 남았다. 하지만 내 가족과 친구들과 팬들에게 사랑을 받아 정말 기쁘다. 선물&케익&꽃 다 잘 받았어요 감사해요”라 메시지를 남기며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그는 귀여운 케이크와 함께 깜찍한 표정을 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생일 축하해 수정아!", "생일 파티가 7개나 된다니", "앞으로도 멋진 활동 기대할게 축하해", "데뷔 때부터 수정이 생일 챙겼는데 벌써 스물아홉이라니ㅠㅠ"라며 크리스탈에게 축하를 전했다.
크리스탈은 올해 KBS 드라마 '크레이지 러브'에서 이신아 역을 열연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그는 송강호, 임수정, 오정세, 전여빈과 함께 김지운 감독의 영화 '거미집'에 출연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0/26 15: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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