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형지I&C는 새롭게 출시한 프리미엄 브랜드 '매그넘(MAGNUM)'이 '아마존(Amazon) 미국'에 입점했다고 24일 밝혔다.
형지I&C의 아마존 미국 브랜드 입점은 지난해 4월 셔츠 브랜드 '예작(YEZAC)'에 이어 두 번째다. 첫 진출이 아니기 때문에 시행착오를 줄여 빠르게 궤도에 오를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회사 측은 기존 예작 브랜드의 아마존 미국 입점 경험을 기반으로 매그넘이 아마존 미국에서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매그넘이 한국 시장에서 얻은 긍정적 반응은 해외 시장에서도 충분히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미국 진출이 본 궤도에 오른 후에는 북미, 유럽, 아시아 등으로 진출 할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이 기사에 관한 반론은 반론요청을 이용해 주세요. [반론요청]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톱스타뉴스에서는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 사연을 받고 있습니다.
스타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면서 비상하고 있는 스타의 '소울메이트'인 팬들의 진심과 그들의 감성, 그리고 시선을 담고자 'F레터'를 기획했습니다.
F레터 속에는 아픔도 있고, 슬픔도 있고, 희망과 행복도 있지만 공통분모는 '다들 나와 비슷하구나'에서 오는 정서적 위로가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하기에 보다 많은 팬들의 마음이 많은 대중들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팬들의 관점에서 본 '나의 최애에 대한 이야기, 팬카페에 올려진 감동적인 글, 내가 그에게 빠진 이유, 내 인생의 최애 곡, 내 마음을 흔든 결정적 장면, 내 마음을 훔쳐갔던 그 시기-그 시절,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내가 스타를 사랑하게 된 이유' 등의 팬 글들을 'F레터'로 보도하고 있다. 자세한 'F레터'는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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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0/24 10: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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