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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돌아오는 GMF…십센치·멜로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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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뉴시스 제공
가을 음악 축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GMF) 2022'가 22~23일 서울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펼쳐진다.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돌아오는 축제다. 88잔디마당을 메인 무대로 삼고, 88호수를 배경으로 한 수변무대도 선보인다.

이틀 간 총 32팀이 출연한다. 22일엔 십센치(10㎝)와 싱어송라이터 정준일이 헤드라이너로 나선다. 23일엔 감성 듀오 '멜로망스', 밴드 '데이브레이크'가 헤드라이너다. 이와 함께 적재, 이승윤, 존박, 흰(Hynn·박혜원) 등이 출연한다.

아울러 올해 GMF에서는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서울뮤직포럼'도 진행한다. '음악 산업의 리부트'를 주제로 국내외 저명인사들과 함께하는 포럼, 국내 주요 8개 레이블이 참여하는 쇼케이스 무대와 레이블 마켓 등이 운영된다.

이 외에도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의 파이널(FINAL) 8팀의 사인회, 총 6팀의 일러스트레이터·브랜드와 함께하는 플리마켓 등도 마련된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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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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