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순위] 영탁 204회째 1위, 김기태·이찬원·강혜연·박장현 TOP5…강태오·진해성·전유진·박은빈·장민호 뒤이어

(톱스타뉴스 김시현 기자) 10월 10일부터 10월 16일까지 1주일간 톱스타뉴스에서 독자들이 댓글을 게시한 기사를 집계한 결과 영탁이 1위를 차지했다.

일주일간 댓글이 게시된 뉴스는 총 326건이며, 1개 이상의 댓글을 받은 스타는 80명(팀), 독자가 게시한 총 댓글수는 4,867건, 분석 대상은 612명(팀)이다.

기사 댓글은 팬들의 여러 활동 중에서 가장 번거로운 것으로 해당 스타에 대한 팬들의 사랑이 어느 정도 강한가를 가장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항목이다.

댓글, 추천, 열독율, 리트윗, 빅데이터 등 5개 지표 분석 기사와 스타서베이 보도 기사는 집계에서 제외했다. 댓글 분석은 댓글이 게재된 기사의 제목을 분석해 어느 스타의 기사에 댓글이 작성됐는지를 집계한다.

댓글 뉴스 집계에 대한 상세한 안내는 공지를 통해 알 수 있다.

영탁은 18건의 뉴스에서 1,528개의 댓글을 얻으며, 전체 댓글수의 31.4%를 차지했으며, 기사당 평균 댓글수는 85개다.

영탁의 뉴스 중 가장 댓글이 많은 뉴스는 [영탁, 신사답게 원더케이 뮤직비디오 200만 뷰…"말이 필요 없는 최고의 퍼포먼스 가창력"]였다. 독자들은 이 뉴스에 집계기간 동안 262개의 댓글을 게재했다.

팬들은 ① 영탁 원더케이 신사답게 200만뷰 축하드립니다. 한번 보고 들으면 빠질수 밖에 없는 영탁의 무한한 질주를 응원합니다, ② 영탁 천재뮤지션 신사답게 200만뷰 돌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주최강 보컬 퍼포먼스달인 ③ 영탁 천재뮤지션 신사답게 200만뷰 돌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주최강 보컬 퍼포먼스달인 응원할게요 ④ 영탁 신사답게 원더케이 영상 200만뷰 축하합니다. 시원한 가창력 멋짐 폭발 칼군무의 화려한 퍼포먼스. 어디서나 최상의 무대를 만드는 가수를 응원합니다 ⑤ 영탁 원더케이 신사답게 뮤직비디오 200만뷰 축하합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종합 2위는 김기태로 26건의 뉴스에서 1,137개의 댓글을 받으며, 전체 댓글수의 23.4%를 차지했으며, 기사당 평균 댓글수는 44개다. 1위와는 391개 차이다.

김기태의 뉴스 중 가장 댓글이 많은 뉴스는 ['또 우승' 김기태, "하고 싶은 이야기가 너무 많아" 팬들에게 꺼낸 진심]였다. 독자들은 이 뉴스에 집계기간 동안 350개의 댓글을 게재했다.

종합 3위는 이찬원으로 44건의 뉴스에서 446개의 댓글을 받아, 전체 댓글수의 9.2%를 차지했으며, 기사당 평균 댓글수는 10개다. 2위와는 691개 차이다.

이찬원의 뉴스 중 가장 댓글이 많은 뉴스는 ['우주가 몰빵한 귀여운 또린이' 이찬원 '찬또야 어디가' 5화 100만 뷰 돌파…"찬또의 힐링타임은 내게 행복 타임"]였다. 독자들은 이 뉴스에 집계기간 동안 26개의 댓글을 게재했다.

댓글은 TOP3에 집중됐다. 영탁, 김기태, 이찬원 등 세 명(팀)의 스타가 받은 댓글은 전체의 63.9%를 차지한다.

4위부터 10위까지는 4위 강혜연(405개, 8.3%), 5위 박장현(395개, 8.1%), 6위 강태오(272개), 7위 진해성(175개), 8위 전유진(164개), 9위 박은빈(124개), 10위 장민호(106개) 등이다.

11위부터 20위는 11위 방탄소년단 슈가(100개), 12위 방탄소년단 지민(89개), 13위 김희재(63개), 14위 주종혁(61개), 15위 방탄소년단 진(56개), 16위 강기영(48개), 17위 김다현(40개), 18위 황윤성(30개), 18위 정소민(30개), 19위 윤성(26개) 등이다.
TOP20 스타의 기사당 평균 댓글수를 살펴보면 1위 방탄소년단 슈가 100개, 2위 영탁 85개, 3위 강혜연 58개, 4위 김기태 44개, 5위 박장현 33개, 6위 장민호 27개, 7위 전유진 23개, 8위 진해성 18개, 9위 이찬원 10개, 10위 김다현 8개, 11위 김희재 6개, 12위 황윤성 5개, 13위 방탄소년단 지민 5개, 14위 박은빈 4개, 15위 주종혁 4개, 16위 방탄소년단 진 4개, 17위 정소민 4개, 18위 강기영 4개, 19위 강태오 4개, 20위 윤성 3개 순이다. 댓글 순위를 집계한 이래 1위 기록은 영탁 204회, 이찬원 35회, 김희재 9회, 김기태 18회 등과 같다.

지난 2021년 7월 29일부터 기사댓글 통계를 집계한 이래 영탁은 총 266회 중에서 204회 동안 1위를 차지했다.

최근 7회 집계 중 1위의 댓글수 및 점유율을 살펴보면 26일 영탁 1,413개(31%), 29일 영탁 2,132개(40%), 3일 영탁 1,874개(38%), 6일 영탁 1,572개(38%), 10일 영탁 1,711개(47%), 13일 영탁 1,599개(38%), 17일 영탁 1,528개(31%) 등으로 집계됐다.

영탁과 김기태의 댓글수 차이는 391개, 김기태와 이찬원의 댓글수 차이는 691개, 이찬원과 강혜연의 댓글수 차이는 41개, 강혜연과 박장현의 댓글수 차이는 10개로 나타났다.
댓글 100개 이상을 받은 스타는 영탁(1,528개, 31.4%), 김기태(1,137개, 23.4%), 이찬원(446개, 9.2%), 강혜연(405개, 8.3%), 박장현(395개, 8.1%), 강태오(272개), 진해성(175개), 전유진(164개), 박은빈(124개), 장민호(106개), 방탄소년단 슈가(100개) 등이다.

댓글 10개 이상을 받은 스타는 방탄소년단 지민(89개), 김희재(63개), 주종혁(61개), 방탄소년단 진(56개), 강기영(48개), 김다현(40개), 황윤성(30개), 정소민(30개), 윤성(26개), 진경(24개), 정동원(22개), 윤아(22개), 이재욱(22개), 주현영(20개), 김세정(19개), 준호(18개), 구교환(15개), 서현(14개), 서현진(14개), 방탄소년단 정국(11개), 황민현(11개), 신승호(11개), 양지은(10개) 등이다.

댓글 2개 이상을 받은 스타는 박창근(7개), 송가인(7개), 신승태(7개), 박혜신(6개), 박서진(5개), 양준일(4개), 서인국(4개), 임영웅(3개), 하성운(3개), 이병찬(3개), 전소민(3개), 전효성(3개), 배인혁(3개), 허준호(3개), 황인엽(3개), 유재석(2개), 이정재(2개), 김종국(2개), 정준호(2개), 요요미(2개), 방탄소년단 뷔(2개), 나태주(2개), 차예련(2개), 마마무(2개), 이현진(2개), 이중문(2개), 공다임(2개) 등이다.

댓글 1개 이상을 받은 스타는 이솔로몬(1개), 설하윤(1개), 장보윤(1개), 배우 김소현(1개), 이승윤(1개), 트와이스(1개), 임시완(1개), 최수영(1개), 에이티즈(1개), 권나라(1개), 신세경(1개), 이유영(1개), 세븐틴(1개), 몬스타엑스(1개), 박유천(1개), 남상지(1개), 양병열(1개), 이시강(1개), 차민지(1개) 등이 있다.

트로트 스타들의 순위를 살펴보면 영탁 1위, 이찬원 3위, 강혜연 4위, 진해성 7위, 전유진 8위, 장민호 10위, 김희재 13위, 김다현 17위, 황윤성 18위, 정동원 21위, 양지은 28위, 송가인 29위, 신승태 29위, 박혜신 30위, 박서진 31위, 임영웅 33위, 요요미 34위, 나태주 34위, 설하윤 35위, 장보윤 35위 등으로 집계됐다.

트로트 스타를 제외한 가수 순위만 살펴보면 김기태 2위, 박장현 5위, 방탄소년단 슈가 11위, 방탄소년단 지민 12위, 방탄소년단 진 15위, 윤성 19위, 김세정 23위, 방탄소년단 정국 27위, 박창근 29위, 양준일 32위, 하성운 33위, 이병찬 33위, 전효성 33위, 방탄소년단 뷔 34위, 마마무 34위, 이솔로몬 35위, 이승윤 35위, 트와이스 35위, 에이티즈 35위, 세븐틴 35위, 몬스타엑스 35위, 박유천 35위 등으로 나타났다.

배우 순위는 강태오 6위, 박은빈 9위, 주종혁 14위, 강기영 16위, 정소민 18위, 진경 20위, 윤아 21위, 이재욱 21위, 주현영 22위, 준호 24위, 구교환 25위, 서현 26위, 서현진 26위, 황민현 27위, 신승호 27위, 서인국 32위, 전소민 33위, 배인혁 33위, 허준호 33위, 황인엽 33위, 이정재 34위, 정준호 34위, 차예련 34위, 이현진 34위, 이중문 34위, 공다임 34위, 배우 김소현 35위, 임시완 35위, 권나라 35위, 최수영 35위, 신세경 35위, 이유영 35위, 남상지 35위, 양병열 35위, 이시강 35위, 차민지 35위 등과 같다.

방송인 및 스포츠 스타 등 셀럽 순위는 유재석 34위, 김종국 34위 등과 같다.

댓글이 많은 뉴스는 모든 기사 페이지에 노출되고 있어 더 많은 독자들에게 소식을 알릴 수 있다. 댓글 많은 뉴스는 독자추천 뉴스와 더불어 스타에 대한 팬덤의 애정도를 평가할 수 있는 지표이며, 브랜드 평판에도 영향을 미쳐 광고주들에게도 유의미한 데이터다.

김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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