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오늘(3일) 기대 가운데 방영을 시작한 KBS1 일일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뜨겁다.
KBS1이 ‘으라차차 내 인생’의 후속으로 내놓은 작품은 ‘내 눈에 콩깍지’다. 나승현 작가가 극본을 집필했고, 고영탁 감독이 연출했다.
고영탁 PD는 ‘동서는 좋겠네’, ‘태양인 이제마’, ‘소나기’, ‘고맙다, 아들아’,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차달래 부인의 사랑’ 등의 여러 작품을 연출한 인물이다. 나승현 작가의 전작은 ‘미친 사랑’이다.
할 말은 하는 당찬 싱글맘의 두 번째 사랑 그리고 30년 전통 곰탕집의 불량 며느리가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몇부작인지에 대한 관심 또한 뜨거운데, 120부작으로 준비된 것으로 알려졌다.
‘닥터탐정’과 ‘바람피면 죽는다’의 배누리, ‘보이스’ 시리즈와 ‘사랑하는 은동아’의 백성현이 주연을 맡아 연기 호흡을 이루게 됐다.
인물관계도를 살펴보자면, 두 배우 이외에도 다채로운 출연진을 자랑한다. 최윤라, 정수환, 정혜선, 이호재, 박철호, 박순천, 김승욱, 김경숙, 최진호, 이아현, 김보미, 박신우, 김가란, 정수한, 최소은, 윤채나 등의 배우들이 함께 했다.
KBS1 일일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평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KBS1이 ‘으라차차 내 인생’의 후속으로 내놓은 작품은 ‘내 눈에 콩깍지’다. 나승현 작가가 극본을 집필했고, 고영탁 감독이 연출했다.
할 말은 하는 당찬 싱글맘의 두 번째 사랑 그리고 30년 전통 곰탕집의 불량 며느리가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몇부작인지에 대한 관심 또한 뜨거운데, 120부작으로 준비된 것으로 알려졌다.
‘닥터탐정’과 ‘바람피면 죽는다’의 배누리, ‘보이스’ 시리즈와 ‘사랑하는 은동아’의 백성현이 주연을 맡아 연기 호흡을 이루게 됐다.
인물관계도를 살펴보자면, 두 배우 이외에도 다채로운 출연진을 자랑한다. 최윤라, 정수환, 정혜선, 이호재, 박철호, 박순천, 김승욱, 김경숙, 최진호, 이아현, 김보미, 박신우, 김가란, 정수한, 최소은, 윤채나 등의 배우들이 함께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0/03 19: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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