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다듀→쏠, 팬들과 호흡…11월 '아메바위크' 개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뉴시스 제공
어번 뮤직 레이블 아메바컬쳐의 소속가수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29일 아메바컬쳐는 "오는 11월 17~20일 나흘간 서울 마포구 신한 pLay 스퀘어에서 합동 콘서트 '아메바위크 2022(AMEOBAWEEK 2022)'를 연다. 날마다 다른 테마의 공연이 준비돼 있다"고 밝혔다.

쏠(SOLE)과 따마(THAMA)는 공연 첫 날인 17일 '그린 써스데이(GREEN Thursday)', 핫펠트(HA:TFELT)는 18일 '오렌지 프라이데이(ORANGE Friday)'를 맡았다. 다이나믹 듀오는 19~20일 양일간 총 3회차에 걸쳐 '블루 새터데이 앤드 선데이(BLUE Saturday & Sunday)'라는 테마로 무대를 꾸민다.

특히 이번 공연은 아메바컬쳐 아티스트들과 가까이서 호흡할 수 있는 '초밀착' 콘서트로 예고됐다. '초밀착'이라는 키워드에 걸맞게 다이나믹 듀오, 핫펠트, 쏠, 따마는 관객들과 뜨거운 교감을 나눌 예정.

티켓은 다음 달 6일 오후 6시 '그린 서스데이', 오후 7시 '오렌지 프라이데이', 오후 8시 '블루 새터데이 앤드 선데이'가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오픈된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이 기사에 관한 반론은 반론요청을 이용해 주세요. [반론요청]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톱스타뉴스에서는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 사연을 받고 있습니다.
스타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면서 비상하고 있는 스타의 '소울메이트'인 팬들의 진심과 그들의 감성, 그리고 시선을 담고자 'F레터'를 기획했습니다.

F레터 속에는 아픔도 있고, 슬픔도 있고, 희망과 행복도 있지만 공통분모는 '다들 나와 비슷하구나'에서 오는 정서적 위로가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하기에 보다 많은 팬들의 마음이 많은 대중들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팬들의 관점에서 본 '나의 최애에 대한 이야기, 팬카페에 올려진 감동적인 글, 내가 그에게 빠진 이유, 내 인생의 최애 곡, 내 마음을 흔든 결정적 장면, 내 마음을 훔쳐갔던 그 시기-그 시절,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내가 스타를 사랑하게 된 이유' 등의 팬 글들을 'F레터'로 보도하고 있다. 자세한 'F레터'는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Tag
#newsis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