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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네트웍, 수출입 통관 물류 통합 플랫폼 '트레이드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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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뉴시스 제공
로그인네트웍은 수출입통관 물류 통합 플랫폼 ‘트레이드버스(TRADEVERSE)’를 공식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로그인네트웍은 수출입 통관물류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트레이드버스는 화주사의 흩어져 있는 수출입 데이터를 관세청 기반으로 수집하고 통합 관리하는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을 통해 기업의 내외부 업무 당사자간 협업 구조를 구성해 수출입 업무가 가능하다고 로그인네트웍은 설명했다.

로그인네트웍에 따르면 트레이드버스를 이용하면 데이터와 물류 현황을 전사적으로 공유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어 업무 효율을 높이고 리스크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김정민 로그인네트웍 대표는 “정부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의 K-비대면바우처, 클라우드 바우처 플랫폼 사업에서 수출입 통관 물류 부문 솔루션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상당한 실적을 거뒀다”고 말했다.

그는 “글로벌 특송사 DHL, UPS와 연동개발을 통해 국내 수출입 화주기업을 위한 수출입 전사적 자원 관리(ERP)시스템을 구축했다”라며 “트레이드버스를 통해 수요자와 공급자의 플랫폼 생태계가 활발해져 물류비와 통관수수료 등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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