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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연 "'금수저'는 지루할 틈 없는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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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뉴시스 제공
MBC TV 새 금토 드라마 '금수저'의 주역 육성재, 이종원, 정채연, 연우가 21일 화보를 공개했다.

'금수저'는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아이가 우연히 얻게 된 금수저를 통해 부잣집에서 태어난 친구와 운명을 바꾸는 판타지 장르다.

'금수저'는 서로의 색이 분명한 네 배우의 만남으로 캐스팅부터 화제였다. 육성재는 '금수저'의 관전 포인트에 대해 "각 캐릭터의 성격이나 스토리, 사연들이 점점 변화하는 과정을 지켜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했고, 정채연 역시 "다양한 장르가 섞여 있어 지루할 틈이 없는 작품"이라고 말했다.

이어 네 사람은 '금수저'를 통해 얻은 성취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이종원은 "돈에 대한 내 생각과 가치관에 대해 어느 정도 확신을 갖게 됐다. 더 성숙해진 것 같다"고 전했다. 연우는 "내가 하는 일에 한 걸음 더 다가가고, 좀 더 다양한 역할을 시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뉴시스 제공
최근 드라마 촬영을 마친 네 사람에게는 내년을 위한 목표도 생겼다. 육성재는 "예전보다 더 멋진 모습으로 콘서트를 하고 싶다"며 각오를 다졌다. 이종원은 "어떤 어려운 상황이 와도 받아들일 수 있도록 더 단단한 사람이 되는 것"을 정채연은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며 감사한 분들께 인사드리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

연우 역시 "올해 내게 소중한 사람들이 많이 늘어났는데, 그들에게 마음을 표현하면서 기분 좋게 한 해를 마무리하고 싶다"고 고백했다.

'금수저'는 오는 23일 오후 9시45분 첫 방송한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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