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이건 특별한 거다”…유튜버 햄지, 구독자 천만 명 돌파→다이아 버튼 언박싱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유튜버 햄지가 다이아 버튼 언박싱을 공개했다.

19일 햄지의 유튜브 채널 ‘집나간 햄지’에는 ‘치킨 먹으면서 다이아버튼 같이 언박싱해요’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햄지는 “뭐 어떻게 뜯어야 하지?”라며 유튜브에서 보낸 다이아 버튼을 감싸고 있는 포장을 벗겼고 “이거 약간 돈 가방 같이 생겼다”고 깜짝 놀랐다.
 
햄지 유튜브
햄지 유튜브
 
다이아 버튼을 열기 전 햄지는 “나 눈 감아야 하는 거 아냐?”라며 설렘을 드러냈고, 가방을 열자 다이아 버튼이 들어있었다. 그는 “이게 그렇게 무겁나”며 다이아 버튼의 무게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그는 햄지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름이 각인된 다이아 버튼을 전용 천으로 닦았고 “반짝 반짝 빛난다”고 말했다. 이어 모친에게 “엄마 소감이 어때”라고 물었고, 모친은 “너무 기쁘다. 나도 네 덕에 이런 것도 보고 구경도 하고”라고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헴지는 유튜브 측에서 보낸 편지를 읽었고 “이건 특별한 거다”라며 “이거 진짜 뭔지 모르고 우리집에 왔는데 보고서 돈 가방으로 착각할 수 있겠다”고 농담했다.

햄지는 “나 원래 10만, 100만 다 옷장에 세워놨다”며 앞서 받은 실버 버튼과 골드 버튼을 언급했고 “언박싱 드디어 이거 왔다. 금방 올 줄 알았는데 언제 오나 했는데 금방 왔다”며 구독자들에 감사함을 전했다.

햄지는 최근 유튜브 채널이 천만 명을 돌파하며 다이아 버튼을 받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