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2022 세계 유기농 엑스포 성공 기원’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현숙·최유나·유지나·안다미·박혜신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19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태진아, 김성환, 현숙, 진성, 채윤, 권민정, 강소리, 신미래, 이소나, 박군, 김의영, 이도진, 유지나 최유나, 안성준, 박혜신 안다미, 태진아, 김혜연, 박상철, 배일호, 현진우, 반가희, 류지광, 진성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현숙, 최유나, 유지나, 안다미, 박혜신 등이 박재홍의 ‘울고 넘는 박달재’로 하모니를 이루며 오프닝을 장식했다.
1968년생 55세 나이의 안다미는 나훈아의 ‘머나먼 고향’을, 1982년생 41세 박혜신은 오기택의 ‘고향무정’을, 1964년생 69세 최유나는 나훈아의 ‘물레방아 도는데’를, 1959년생 64세 현숙은 ‘확실합니다’를 불렀다.
1968년생 55세 유지나는 황금심의 ‘뽕따러 가세’와 자신의 노래인 ‘고추’를 메들리로 열창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19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태진아, 김성환, 현숙, 진성, 채윤, 권민정, 강소리, 신미래, 이소나, 박군, 김의영, 이도진, 유지나 최유나, 안성준, 박혜신 안다미, 태진아, 김혜연, 박상철, 배일호, 현진우, 반가희, 류지광, 진성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68년생 55세 나이의 안다미는 나훈아의 ‘머나먼 고향’을, 1982년생 41세 박혜신은 오기택의 ‘고향무정’을, 1964년생 69세 최유나는 나훈아의 ‘물레방아 도는데’를, 1959년생 64세 현숙은 ‘확실합니다’를 불렀다.
1968년생 55세 유지나는 황금심의 ‘뽕따러 가세’와 자신의 노래인 ‘고추’를 메들리로 열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9/19 22: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