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추석’(秋夕)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정동원·홍잠원·신유·김상배·배금성·조항조·오승근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12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김용임, 오승근, 요요미, 박민주, 배아현, 신유, 정동원, 조항조, 배금성, 김상배, 김수희, 홍잠언, 정정아, 오유진, 하춘화, 김부자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남성 가수들의 공연이 에너지 넘치는 무대 또는 깊은 감정의 무대로 연휴 마지막날에 여운을 남겼다.
2011년생 12세 나이의 홍잠언은 이성우의 ‘진또배기’를, 1957년생 66세 김상배는 손인호의 ‘한 많은 대동강’을, 1970년생 53세 배금성은 한정무의 ‘꿈에 본 내 고향’을, 1959년생 64세 조항조는 박재홍의 ‘향수’를 불렀다.
2007년생 16세 정동원은 나훈아의 ‘고향 역’을, 1985년생 38세 신유는 설운도의 ‘누이’를, 1951년 72세 오승근은 이석의 ‘비둘기 집’을 열창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12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김용임, 오승근, 요요미, 박민주, 배아현, 신유, 정동원, 조항조, 배금성, 김상배, 김수희, 홍잠언, 정정아, 오유진, 하춘화, 김부자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2011년생 12세 나이의 홍잠언은 이성우의 ‘진또배기’를, 1957년생 66세 김상배는 손인호의 ‘한 많은 대동강’을, 1970년생 53세 배금성은 한정무의 ‘꿈에 본 내 고향’을, 1959년생 64세 조항조는 박재홍의 ‘향수’를 불렀다.
2007년생 16세 정동원은 나훈아의 ‘고향 역’을, 1985년생 38세 신유는 설운도의 ‘누이’를, 1951년 72세 오승근은 이석의 ‘비둘기 집’을 열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9/12 21: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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