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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평화상' 필리핀 래플러 CEO 마리아 레사 초청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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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뉴시스 제공
한국언론진흥재단은 20일 프레스센터 20층 기자회견장에서 마리아 레사 초청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마리아 레사는 필리핀 온라인 뉴스 매체 래플러 CEO인 마리아 레사는 거짓 정보와 가짜 뉴스에 맞선 용기 있는 행보와 표현의 자유를 지키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2021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다.

강연 주제는 '새로운 시대의 저널리즘과 시대정신'이다.

재단은 "정권의 의혹과 선동, 허위조작 정보에 맞서 신뢰 있는 뉴스를 위해 걸어온 마리아 레사의 강연을 통해 이 시대 언론의 자유란 무엇인지, 언론인의 소임은 무엇인지 짚어보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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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톱스타뉴스에서는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 사연을 받고 있습니다.
스타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면서 비상하고 있는 스타의 '소울메이트'인 팬들의 진심과 그들의 감성, 그리고 시선을 담고자 'F레터'를 기획했습니다.

F레터 속에는 아픔도 있고, 슬픔도 있고, 희망과 행복도 있지만 공통분모는 '다들 나와 비슷하구나'에서 오는 정서적 위로가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하기에 보다 많은 팬들의 마음이 많은 대중들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팬들의 관점에서 본 '나의 최애에 대한 이야기, 팬카페에 올려진 감동적인 글, 내가 그에게 빠진 이유, 내 인생의 최애 곡, 내 마음을 흔든 결정적 장면, 내 마음을 훔쳐갔던 그 시기-그 시절,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내가 스타를 사랑하게 된 이유' 등의 팬 글들을 'F레터'로 보도하고 있다. 자세한 'F레터'는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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