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배우 김수현, 아이유와 친분 여전…'콘서트 티켓팅' 성공했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김수현이 아이유와 친분을 드러냈다.

지난 17일 배우 김수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별다른 멘트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김수현, ‘볼 옆에 붙이는 게 볼하트 아닌가요?’…‘볼하트가 이런 거 였어?!’ (헤어질 결심 VIP시사회) / 서울, 최규석 기자
톱스타뉴스 

 

공개된 사진에는 김수현이 이날 열린 2022 아이유 콘서트 'The Golden Hour : 오렌지 태양 아래'를 관람하러 온 모습이 담겼다.

앞서 김수현과 아이유는 KBS2 드라마 '드림하이'를 통해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지난 2011년 방송된 드라마인 만큼 두 사람의 긴 인연에 누리꾼 역시 반갑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수현 인스타그램
아이유의 'The Golden Hour: 오렌지 태양 아래' 콘서트는 17일에 이어 18일도 개최된다.

최근 성원에 힘입어 콘서트 좌석이 추가 오픈되기도 했다. 소속사 측은 "공연 콘솔 설치에 따른 시야 제한으로 판매 보류 및 추후 오픈을 안나해드렸던 1층 17구역, 18구역 일부 좌석을 오픈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아이유의 콘서트는 2019년 'Love Poem' 콘서트 이후 약 3년 만에 개최되기에 많은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