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선, 김희현과 데이트?…직업 등 주목

(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발레리노 김희현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14일 오후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에 출연하는 개그우먼 신봉선은 발레리노 김희현과 다시 만나게 된다.

이날 방송에서 신봉선은 '썸남' 김희현과 오락실 등을 찾아가 시간을 보낸다. 신봉선은 "첫 만남 이후 매일 연락하고 지낸다"라고 밝히기도 한다.
   
신봉선과 만남을 다시 공개하는 김희현의 직업은 발레무용가다.

김희현은 국립발레단 솔리스트 출신이다. 학력은 강원대학교 무용학과 학사, 강원대학교 대학원 무용학과 석사로 알려져 있다.

발레리노 김희현은 발레 콩쿠르 뿐 아니라 맨즈헬스 쿨가이선발대회 대상, 핀앤터내셔날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 남자 커머셜 모델 톨부문 3위, 핀앤터내셔날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 남자 피트니스부문 1위 등을 차지한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김희현은 개인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꾸준히 근황을 전하며 이목을 끌고 있다.

발레리노 김희현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신봉선의 올해 나이는 43세다, 그는 KBS 20기 공채 개그맨 출신이다.

신봉선은 활동을 이어오며 각종 예능 프로그램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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