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배우 김규리가 가수 박진영의 뮤직비디오 여주인공으로 발탁된 비하인드를 전한다.
17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TV예능 '라디오스타'는 '알아 두면 쓸 데 있는 신기한 잡학사전' 특집으로 배우 류승수·김규리·김호영·전 야구선수 유희관이 함께한다.
김규리는 영화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1999) '미인도'(2008) 드라마 '학교'(1999) '그린 마더스 클럽'(2022)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날 3년 만에 '라디오스타'를 재방문한 김규리는 최근 종영한 '그린 마더스 클럽' 촬영 비화, 장혁·김종민 등과의 인연을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박진영의 '음음음' 뮤직비디오 여주인공으로 발탁된 비하인드를 들려주는데 당시 춤을 가르쳐 준 의외의 선생님 정체에 모두가 놀랐다는 전언이다. 또 김규리는 댄스 DNA가 친언니 영향이 있었다고 털어놓는다. 그는 친언니, 매니저와 함께 시선강탈 합동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이 기사에 관한 반론은 반론요청을 이용해 주세요. [반론요청]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톱스타뉴스에서는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 사연을 받고 있습니다.
스타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면서 비상하고 있는 스타의 '소울메이트'인 팬들의 진심과 그들의 감성, 그리고 시선을 담고자 'F레터'를 기획했습니다.
F레터 속에는 아픔도 있고, 슬픔도 있고, 희망과 행복도 있지만 공통분모는 '다들 나와 비슷하구나'에서 오는 정서적 위로가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하기에 보다 많은 팬들의 마음이 많은 대중들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팬들의 관점에서 본 '나의 최애에 대한 이야기, 팬카페에 올려진 감동적인 글, 내가 그에게 빠진 이유, 내 인생의 최애 곡, 내 마음을 흔든 결정적 장면, 내 마음을 훔쳐갔던 그 시기-그 시절,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내가 스타를 사랑하게 된 이유' 등의 팬 글들을 'F레터'로 보도하고 있다. 자세한 'F레터'는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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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는 영화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1999) '미인도'(2008) 드라마 '학교'(1999) '그린 마더스 클럽'(2022)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날 3년 만에 '라디오스타'를 재방문한 김규리는 최근 종영한 '그린 마더스 클럽' 촬영 비화, 장혁·김종민 등과의 인연을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박진영의 '음음음' 뮤직비디오 여주인공으로 발탁된 비하인드를 들려주는데 당시 춤을 가르쳐 준 의외의 선생님 정체에 모두가 놀랐다는 전언이다. 또 김규리는 댄스 DNA가 친언니 영향이 있었다고 털어놓는다. 그는 친언니, 매니저와 함께 시선강탈 합동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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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레터 속에는 아픔도 있고, 슬픔도 있고, 희망과 행복도 있지만 공통분모는 '다들 나와 비슷하구나'에서 오는 정서적 위로가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하기에 보다 많은 팬들의 마음이 많은 대중들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팬들의 관점에서 본 '나의 최애에 대한 이야기, 팬카페에 올려진 감동적인 글, 내가 그에게 빠진 이유, 내 인생의 최애 곡, 내 마음을 흔든 결정적 장면, 내 마음을 훔쳐갔던 그 시기-그 시절,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내가 스타를 사랑하게 된 이유' 등의 팬 글들을 'F레터'로 보도하고 있다. 자세한 'F레터'는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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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8/17 13: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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