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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브아걸 제아, 김동현과 듀엣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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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제아가 직접 근황을 전한다. 이와 함께 그의 나이, 결혼 여부 등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4일 오후 방송되는 TV조선 '국가가 부른다'에 출연하는 제아는 무대에 오르며 노래 실력을 선보인다.

이날 방송에서 제아는 김동현과 함께 무대에 오르기도 한다. 두 사람이 함께 부르는 노래는 'Timeless'다.
 
TV조선 '국가가 부른다' 화면 캡처
TV조선 '국가가 부른다' 화면 캡처
 
제아와 김동현이 듀엣곡으로 선택한 이 노래를 지난 2004년 그룹 SG워너비가 발표한 이후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

올해 나이 42세인 제아의 본명은 김효진이다. 결혼하지 않은 미혼이다.

가수 제아는 지난 2006년 브라운 아이드 걸스 멤버로 데뷔했다. 브아걸은 제아를 중심으로 미료, 나르샤, 가인이 멤버다.

제아는 브아걸 활동 뿐 아니라 솔로 가수로도 활동하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브아걸의 제아가 '국가가 부른다'에 출연해 어떤 모습을 보이게될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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