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현 소속사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와 계속 동행한다.
에이치앤드(H&)엔터테인먼트는 3일 "서로를 향한 끈끈한 유대감과 흔들림 없는 신의를 바탕으로 또 한 번의 동행을 알린 만큼, 함께 만들어갈 긍정적인 시너지를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이에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 홍민기 대표는 "손담비와 오랜 기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계속해서 인연을 이어가게 돼 기쁘다. 좋은 파트너이자 조력자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라고 전했다.
손담비는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가족끼리 왜 이래', '미세스 캅2', 영화 '탐정: 리턴즈', '배반의 장미' 등 다양한 작품 활동과 연극 '스페셜 라이어' 등에 출연했다.
그 외에도 MBC TV 예능물 '나 혼자 산다'에서 털털하면서도 허당미 넘치는 반전매력을 선사했다. 또한 올해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 후 SBS '동상이몽'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한편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는 인교진·소이현·정려원·주지훈·윤박·천우희·곽동연 등이 소속돼 있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이 기사에 관한 반론은 반론요청을 이용해 주세요. [반론요청]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톱스타뉴스에서는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 사연을 받고 있습니다.
스타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면서 비상하고 있는 스타의 '소울메이트'인 팬들의 진심과 그들의 감성, 그리고 시선을 담고자 'F레터'를 기획했습니다.
F레터 속에는 아픔도 있고, 슬픔도 있고, 희망과 행복도 있지만 공통분모는 '다들 나와 비슷하구나'에서 오는 정서적 위로가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하기에 보다 많은 팬들의 마음이 많은 대중들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팬들의 관점에서 본 '나의 최애에 대한 이야기, 팬카페에 올려진 감동적인 글, 내가 그에게 빠진 이유, 내 인생의 최애 곡, 내 마음을 흔든 결정적 장면, 내 마음을 훔쳐갔던 그 시기-그 시절,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내가 스타를 사랑하게 된 이유' 등의 팬 글들을 'F레터'로 보도하고 있다. 자세한 'F레터'는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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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 홍민기 대표는 "손담비와 오랜 기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계속해서 인연을 이어가게 돼 기쁘다. 좋은 파트너이자 조력자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라고 전했다.
손담비는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가족끼리 왜 이래', '미세스 캅2', 영화 '탐정: 리턴즈', '배반의 장미' 등 다양한 작품 활동과 연극 '스페셜 라이어' 등에 출연했다.
그 외에도 MBC TV 예능물 '나 혼자 산다'에서 털털하면서도 허당미 넘치는 반전매력을 선사했다. 또한 올해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 후 SBS '동상이몽'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한편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는 인교진·소이현·정려원·주지훈·윤박·천우희·곽동연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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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레터 속에는 아픔도 있고, 슬픔도 있고, 희망과 행복도 있지만 공통분모는 '다들 나와 비슷하구나'에서 오는 정서적 위로가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하기에 보다 많은 팬들의 마음이 많은 대중들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팬들의 관점에서 본 '나의 최애에 대한 이야기, 팬카페에 올려진 감동적인 글, 내가 그에게 빠진 이유, 내 인생의 최애 곡, 내 마음을 흔든 결정적 장면, 내 마음을 훔쳐갔던 그 시기-그 시절,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내가 스타를 사랑하게 된 이유' 등의 팬 글들을 'F레터'로 보도하고 있다. 자세한 'F레터'는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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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8/03 11: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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