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이 연애는 불가항력' 캐스팅을 제안받았다.
3일 판타지오는 톱스타뉴스를 통해 "차은우가 드라마 '이 연애는 불가항력'(노지설 극본, 남기훈 연출)의 출연을 제안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제안 받은 작품이긴 하나 결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보도에 따르면 차은우가 제안받은 역할은 온주시청 법률자문관인 변호사 장신유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신유는 준수한 외모에 간결한 말투, 반듯한 행동을 지닌 인물이다.
또 성적 1등에 스포츠조 만능, 은근한 개그 욕심까지 있어 인기까지 많은 인물이다. 그러나 조선시대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섬뜩한 저주의 재물림에 구설수에 휘말리게 되는 등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는 신유의 모습을 표현하게 될 예정이다.
차은우는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MBC '신입사관 구해령' tvN '여신강림' 등을 통해 다양한 연기력을 펼쳐왔다. 현재 드라마 '아일랜드' 방영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이 연애는 불가항력'은 tvN '백일의 낭군님' SBS '여인의 향기' 등 다수 히트작을 만들어낸 노지설 작가가 집필하고 디즈니+ '키스식스센스' tvN '오마이 베이비' OCN '보이스 시즌3' '터널'의 남기훈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3일 판타지오는 톱스타뉴스를 통해 "차은우가 드라마 '이 연애는 불가항력'(노지설 극본, 남기훈 연출)의 출연을 제안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제안 받은 작품이긴 하나 결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스포츠조선은 한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차은우가 '이 연애는 불가항력'의 주인공이 된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 연애는 불가항력'은 3백여 년 전 철저히 봉인되었던 금서를 얻게 된 여자와 그 금서의 희생양이 된 남자의 불가항력적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보도에 따르면 차은우가 제안받은 역할은 온주시청 법률자문관인 변호사 장신유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신유는 준수한 외모에 간결한 말투, 반듯한 행동을 지닌 인물이다.
또 성적 1등에 스포츠조 만능, 은근한 개그 욕심까지 있어 인기까지 많은 인물이다. 그러나 조선시대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섬뜩한 저주의 재물림에 구설수에 휘말리게 되는 등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는 신유의 모습을 표현하게 될 예정이다.
차은우는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MBC '신입사관 구해령' tvN '여신강림' 등을 통해 다양한 연기력을 펼쳐왔다. 현재 드라마 '아일랜드' 방영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8/03 11: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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