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골때리는 외박’에서 국가대표 레전드 축구선수 김병지, 김진철, 하석주, 현영민이 외박을 하게 됐다.
20일 방송된 SBS ‘골때리는 외박’에서는 이수근 이진호, 규현 진행으로 국가대표 레전드 선수 FC 미남 김병지(53세), 김진철(52세), 하석주(56세), 현영민(44세)이 태극 전사들이 함께 하게 됐다.
하석주는 “‘FC 미남’ 중에서 내가 제일 미남인 것 같다. 후배들이 모두 공손한데 제일 인사를 안하는 사람이 황선홍, 홍명보다. 나보다 1살 아래다”라고 말했다. 이어 FC 아나콘다 감독 현영민이 등장했는데 아나콘다가 패배할 당시 눈물을 흘렸던 영상이 나왔다.
최진철은 현영민을 보고 "오늘 더 잘 생긴 것 같다"라고 했고 하석주는 "메이크업 하고 오면 반칙이지"라고 말했다. 이수근은 4명이 FC 미남 중에서 서로 가장 미남인 사람을 투표하라고 했고 잘생긴팀, 못생긴팀으로 나누겠다고 했다.
규현은 선수들이 쓴 투표용지를 받고 발표를 했는데 하석주 외에 모두 자신을 4위로 썼는데 하석주는 “이러면 내가 욕을 먹는다”라고 했고 당당하게 자신을 1위로 쓰게 됐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최종 투표 결과는 1위는 김병지 하석주와 최진철이 2위가 됐고 4위는 현영민 감독이 받게 됐는데 이수근은 작가를 통해 하석주와 최진철의 재투표를 진행했고 5대 0으로 최진철이 2위가 됐다.
또 FC 미남은 미남팀과 덜미남팀으로 나뉘어서 족구 시합을 해서 진팀은 '냉면'과' 양념갈비'를 만들고 제작진에게 아이스 커피를 사주기로 하고 이긴팀은 수박 물놀이의 상품이 있다고 하면서 승리팀이 누가 될지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SBS‘골때리는 외박’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20일 방송된 SBS ‘골때리는 외박’에서는 이수근 이진호, 규현 진행으로 국가대표 레전드 선수 FC 미남 김병지(53세), 김진철(52세), 하석주(56세), 현영민(44세)이 태극 전사들이 함께 하게 됐다.
하석주는 “‘FC 미남’ 중에서 내가 제일 미남인 것 같다. 후배들이 모두 공손한데 제일 인사를 안하는 사람이 황선홍, 홍명보다. 나보다 1살 아래다”라고 말했다. 이어 FC 아나콘다 감독 현영민이 등장했는데 아나콘다가 패배할 당시 눈물을 흘렸던 영상이 나왔다.
최진철은 현영민을 보고 "오늘 더 잘 생긴 것 같다"라고 했고 하석주는 "메이크업 하고 오면 반칙이지"라고 말했다. 이수근은 4명이 FC 미남 중에서 서로 가장 미남인 사람을 투표하라고 했고 잘생긴팀, 못생긴팀으로 나누겠다고 했다.
규현은 선수들이 쓴 투표용지를 받고 발표를 했는데 하석주 외에 모두 자신을 4위로 썼는데 하석주는 “이러면 내가 욕을 먹는다”라고 했고 당당하게 자신을 1위로 쓰게 됐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최종 투표 결과는 1위는 김병지 하석주와 최진철이 2위가 됐고 4위는 현영민 감독이 받게 됐는데 이수근은 작가를 통해 하석주와 최진철의 재투표를 진행했고 5대 0으로 최진철이 2위가 됐다.
또 FC 미남은 미남팀과 덜미남팀으로 나뉘어서 족구 시합을 해서 진팀은 '냉면'과' 양념갈비'를 만들고 제작진에게 아이스 커피를 사주기로 하고 이긴팀은 수박 물놀이의 상품이 있다고 하면서 승리팀이 누가 될지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7/20 23: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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