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의학전문기자 홍혜걸이 아내 여에스더를 아내로서 99점이라고 평가했다.
10일 오후 5시 방송하는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홍혜걸, 여에스더 부부가 출연해 현실판 '톰과 제리'처럼 티격태격 말다툼을 벌인다. MC 전현무는 이들 부부의 할말 다하는 부부싸움에 "역대급인데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전 농구선수 허재는 1년 고교 후배인 홍혜걸을 변호하가 '셀프자폭'해 폭소를 안겼다.
하지만 '여에스더에게 아내로서 몇 점 주겠냐?'고 김숙이 질문하자, 홍혜걸은 "99점"이라고 대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하지만, 1점을 깎은 이유가 밝혀지면서 녹화 현장이 웃음바다가 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직원들과 함께 본사와 떨어져 있는 제품 개발실을 방문하는 여에스더의 모습이 그려졌다. 여에스더는 새로 출시할 제품을 맛보고 흡족한 반응을 보였지만, MZ 세대 직원들은 "20~30대 입맛에는 맞지 않을 것 같다"는 반대 의견을 내놨다. 여에스더는 "내 입맛을 믿어 봐라"고 설득했지만 의견이 좁혀지지 않았고, 결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시음회를 열었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이 기사에 관한 반론은 반론요청을 이용해 주세요. [반론요청]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톱스타뉴스에서는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 사연을 받고 있습니다.
스타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면서 비상하고 있는 스타의 '소울메이트'인 팬들의 진심과 그들의 감성, 그리고 시선을 담고자 'F레터'를 기획했습니다.
F레터 속에는 아픔도 있고, 슬픔도 있고, 희망과 행복도 있지만 공통분모는 '다들 나와 비슷하구나'에서 오는 정서적 위로가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하기에 보다 많은 팬들의 마음이 많은 대중들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팬들의 관점에서 본 '나의 최애에 대한 이야기, 팬카페에 올려진 감동적인 글, 내가 그에게 빠진 이유, 내 인생의 최애 곡, 내 마음을 흔든 결정적 장면, 내 마음을 훔쳐갔던 그 시기-그 시절,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내가 스타를 사랑하게 된 이유' 등의 팬 글들을 'F레터'로 보도하고 있다. 자세한 'F레터'는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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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5시 방송하는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홍혜걸, 여에스더 부부가 출연해 현실판 '톰과 제리'처럼 티격태격 말다툼을 벌인다. MC 전현무는 이들 부부의 할말 다하는 부부싸움에 "역대급인데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전 농구선수 허재는 1년 고교 후배인 홍혜걸을 변호하가 '셀프자폭'해 폭소를 안겼다.
하지만 '여에스더에게 아내로서 몇 점 주겠냐?'고 김숙이 질문하자, 홍혜걸은 "99점"이라고 대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하지만, 1점을 깎은 이유가 밝혀지면서 녹화 현장이 웃음바다가 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직원들과 함께 본사와 떨어져 있는 제품 개발실을 방문하는 여에스더의 모습이 그려졌다. 여에스더는 새로 출시할 제품을 맛보고 흡족한 반응을 보였지만, MZ 세대 직원들은 "20~30대 입맛에는 맞지 않을 것 같다"는 반대 의견을 내놨다. 여에스더는 "내 입맛을 믿어 봐라"고 설득했지만 의견이 좁혀지지 않았고, 결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시음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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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팬들의 관점에서 본 '나의 최애에 대한 이야기, 팬카페에 올려진 감동적인 글, 내가 그에게 빠진 이유, 내 인생의 최애 곡, 내 마음을 흔든 결정적 장면, 내 마음을 훔쳐갔던 그 시기-그 시절,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내가 스타를 사랑하게 된 이유' 등의 팬 글들을 'F레터'로 보도하고 있다. 자세한 'F레터'는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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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7/10 15: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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