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영화 ‘글로리아’ 칠레 산티아고 밤. 연애 단꿈과 사랑의 위기… “미안하다 몰라봐서” [접속무비월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접속!무비월드’에서 칠레 산티아고의 밤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영화 ‘글로리아’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8일 SBS ‘접속!무비월드’에서는 ‘토르: 러브 앤 썬더’, ‘미니언즈2’, ‘한산: 용의 출현’, ‘갬빗’, ‘외계+인 1부’, ‘파로호’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출처 : 해당 작품 포스터 이미지
출처 : 해당 작품 포스터 이미지
그 중에서도 ‘미안하다 몰라봐서’ 코너를 통해서 소개한 영화 ‘글로리아’가 시청자의 큰 관심을 모았다.

영화 ‘글로리아’는 ‘크리스마스’, ‘판타스틱 우먼’, ‘디서비디언스’, ‘글로리아 벨’ 등을 연출한 세바스찬 렐리오 감독의 2013년도 작품이다.

당시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화제의 작품이었으며, 제63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는 여우주연상을 비롯해 3개 부문을 수상했다.

‘베라’와 ‘블랙 비치’의 폴리나 가르시아를 비롯해 세르지오 헤르난데즈, 디에고 폰테실라, 코카 구아치니, 알레한드로 고익, 릴리아나 가르시아, 루즈 지메네즈, 마르시알 태글 등이 출연했다.

스토리는 이렇다. 퇴근 후의 밤마다 싱글클럽을 찾아 춤을 추며 ‘글로리아’(폴리나 가르시아)는 한 남자를 만나며 연애 단꿈을 꾼다. 곧 그가 멋진 신사가 아니라는 걸 깨달으며 사랑의 위기를 맞게 되는데…….

SBS 영화 리뷰 프로그램 ‘접속!무비월드’는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