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접속!무비월드’에서 딸을 떠나는 엄마의 이야기를 담은 화제의 영화 ‘로스트 도터’를 소개했다.
25일 SBS ‘접속!무비월드’에서는 ‘괜찮아요, 미스터 브래드’, ‘로스트 도터’, ‘탑건: 매버릭’, ‘굿닥터’,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헤어질 결심’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그 중에서도 ‘눈여겨볼만하다’ 코너를 통해서 소개한 영화 ‘로스트 도터’가로 시청자의 큰 관심을 모았다.
영화 ‘로스트 도터’는 배우 매기 질렌할의 감독 데뷔작이다. 해당 작품으로 제74회 미국 감독 조합상 감독상 신인감독 부분을 수상했다.
아울러 수많은 시상식의 후보에 오르고, 제78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각본상, 제22회 뉴포트비치영화제 감독부분 우수상 등을 받았다.
‘더 페이버릿:여왕의 여자’의 올리비아 콜맨, ‘서스페리아’의 다코타 존슨, ‘미스비헤어비어’ 제시 버클리 등이 ‘모성’을 주제로 한 이 영화의 주연을 맡았다. 이외에도 폴 메스라, 피터 사스가드, 에드 해리스 등이 함께 했다.
스토리는 이렇다. 그리스로 홀로 휴가를 온 대학교수 ‘레다’(올리비아 콜맨)는 해변에서 딸 가진 젊은 엄마 ‘니나’(다코타 존슨)를 만난다. 그의 딸이 사라지는 일이 생기면서 레다는 옛 기억을 떠올리는데…….
개봉은 내달 14일이다.
SBS 영화 리뷰 프로그램 ‘접속!무비월드’는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에 방송된다.
25일 SBS ‘접속!무비월드’에서는 ‘괜찮아요, 미스터 브래드’, ‘로스트 도터’, ‘탑건: 매버릭’, ‘굿닥터’,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헤어질 결심’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영화 ‘로스트 도터’는 배우 매기 질렌할의 감독 데뷔작이다. 해당 작품으로 제74회 미국 감독 조합상 감독상 신인감독 부분을 수상했다.
아울러 수많은 시상식의 후보에 오르고, 제78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각본상, 제22회 뉴포트비치영화제 감독부분 우수상 등을 받았다.
‘더 페이버릿:여왕의 여자’의 올리비아 콜맨, ‘서스페리아’의 다코타 존슨, ‘미스비헤어비어’ 제시 버클리 등이 ‘모성’을 주제로 한 이 영화의 주연을 맡았다. 이외에도 폴 메스라, 피터 사스가드, 에드 해리스 등이 함께 했다.
스토리는 이렇다. 그리스로 홀로 휴가를 온 대학교수 ‘레다’(올리비아 콜맨)는 해변에서 딸 가진 젊은 엄마 ‘니나’(다코타 존슨)를 만난다. 그의 딸이 사라지는 일이 생기면서 레다는 옛 기억을 떠올리는데…….
개봉은 내달 14일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6/25 11: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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