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개그우먼 김미려가 오은영 박사 분장을 공개했다.
8일 김미려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 주는 일이 많은 주였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힘들어도 총잡이씨, 내 강아지들, 내 진짜 강아지들 생각하면서 최선을 다했다”고 바쁘게 보낸 한 주를 언급했다.
이어 “그래 미려가 가족을 생각해서 최선을 다했구나 그랬구나 토닥토닥”이라며 오은영 박사의 말투를 따라하며 스스로를 위로했고 “주말 동안 푹 쉬고 월요일에 열게요 오전10시 오픈할 거예요”라고 자신이 공구를 진행 중인 제품에 대한 설명을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빨간색 원피스를 입고 촬영 현장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김미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김미려는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 의상 등으로 오은영 박사를 따라한 모습이다. 오은영 박사와 높은 싱크로율로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오은영 선생님인 줄” “역시 개그우먼이시다” “오은영 박사님 인스타그램인 줄 알았어요” “너무 유쾌하세요” “오은영 박사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미려는 지난 2013년 남편 정성윤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8일 김미려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 주는 일이 많은 주였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힘들어도 총잡이씨, 내 강아지들, 내 진짜 강아지들 생각하면서 최선을 다했다”고 바쁘게 보낸 한 주를 언급했다.
이어 “그래 미려가 가족을 생각해서 최선을 다했구나 그랬구나 토닥토닥”이라며 오은영 박사의 말투를 따라하며 스스로를 위로했고 “주말 동안 푹 쉬고 월요일에 열게요 오전10시 오픈할 거예요”라고 자신이 공구를 진행 중인 제품에 대한 설명을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빨간색 원피스를 입고 촬영 현장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김미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김미려는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 의상 등으로 오은영 박사를 따라한 모습이다. 오은영 박사와 높은 싱크로율로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오은영 선생님인 줄” “역시 개그우먼이시다” “오은영 박사님 인스타그램인 줄 알았어요” “너무 유쾌하세요” “오은영 박사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7/08 17: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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