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백반기행'이 마포, 서대문 편으로 꾸며진다.
지난 22일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네이버 TV캐스트에는 157회 서울 마포, 서대문 편 예고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예고에는 마포, 서대문의 다양한 맛집들을 찾는 허영만과 배우 이유리, 정상훈의 모습이 등장한다.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예고 캡처
이날 허영만과 이유리, 정상훈은 우럭통찜, 멘보샤, 콩국수, 이북식 닭개장 등 마포, 서대문의 여러 음식들을 맛본다.
1980년생인 이유리의 나이는 43세로, 지난 2010년 12세 연상 남편 조계현 목사와 결혼했다.
1976년생인 정상훈의 나이는 47세로, 지난 2012년 10세 연하 아내 박은혜 씨와 결혼해 2013년 2월 첫째 아들 한성, 2014년 5월 둘째 아들 한음, 2017년 7월 셋째 아들 한결 군을 얻었다.
이유리와 정상훈은 오는 25일(토)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되는 TV조선 '마녀는 살아있다'에 출연한다.
한편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157회 마포, 서대문 편은 오늘(24일) 오후 8시 방송된다.
지난 22일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네이버 TV캐스트에는 157회 서울 마포, 서대문 편 예고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예고에는 마포, 서대문의 다양한 맛집들을 찾는 허영만과 배우 이유리, 정상훈의 모습이 등장한다.
1980년생인 이유리의 나이는 43세로, 지난 2010년 12세 연상 남편 조계현 목사와 결혼했다.
1976년생인 정상훈의 나이는 47세로, 지난 2012년 10세 연하 아내 박은혜 씨와 결혼해 2013년 2월 첫째 아들 한성, 2014년 5월 둘째 아들 한음, 2017년 7월 셋째 아들 한결 군을 얻었다.
이유리와 정상훈은 오는 25일(토)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되는 TV조선 '마녀는 살아있다'에 출연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6/24 10: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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