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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픽] ‘연중 라이브’ 이효리-윤복희-고준희-김남주-화사 外 유행 선도 스타 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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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톱스타뉴스의 [어제픽] 코너는 하루 전 방송 중 화제성, 유익성, 재미, 의미 등을 따져 눈 여겨 볼만 한 대목을 짚어보는 기사 콘텐츠입니다. 일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비정기적으로 업로드하는 연재 기사이며, 월요일에는 토요일을 포함한 주말 이틀 동안의 하이라이트까지 다룹니다. <편집자 주>

지난 10일 KBS2 ‘연중 라이브’에서는 각종 트렌드를 이끄는 연예인들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차트를 달리는 여자’ 코너를 통해 ‘전국 점령! 유행을 선도하는 스타’라는 주제를 다루며 1위부터 8위까지를 선정했다.
KBS2 ‘연중 라이브’ 방송 캡처
KBS2 ‘연중 라이브’ 방송 캡처
8위는 김남주다. 헤어, 패션, 가방 등 아이템 소화 능력 최강자로 가장 대표적인 아이템은 바로 립스틱이다.

7위는 세븐이다. 데뷔 때부터 바퀴 달린 신발을 신으면서 당시 구매 대란을 일으킬 정도로 대유행을 일으켰다.

6위는 고준희다. 2012년도 드라마 ‘일년에 열두남자’라는 드라마에서 단발머리로 변신, 지금까지 트레이드 마트로 유지 중이다.

5위는 이영자다. 휴게소 먹방의 선두주자로 그 중에서도 대표 음식은 소떡소떡은 이제 각종 외식 업체에서도 인기다.

4위는 윤복희다. 대한민국 여가수 최초 미니스커트 1호 연예인으로 당시에는 모두가 놀란 파격 패션이었다.

3위는 김수로다. 학창시절 응원단장이었던 그가 만든 꼭지점 댄스는 2006년 월드컵 때 열풍을 일으켰다.

2위는 화사다. ‘나 혼자 산다’ 출연을 통해 말 그대로 곱창 대란을 일으키며 먹방 여신으로 떠올랐다.

1위는 이효리다. 전성기 시절부터 상당했던 이효리 광고 효과는 지금까지도 뛰어나기에 이 시대의 연예계 트렌드 리더라고 할 수 있다.

본방은 목요일 밤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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