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톱스타뉴스의 [어제픽] 코너는 하루 전 방송 중 화제성, 유익성, 재미, 의미 등을 따져 눈 여겨 볼만 한 대목을 짚어보는 기사 콘텐츠입니다. 일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비정기적으로 업로드하는 연재 기사이며, 월요일에는 토요일을 포함한 주말 이틀 동안의 하이라이트까지 다룹니다. <편집자 주>
지난 19일 KBS2 ‘연중 라이브’에서는 죽음의 위기를 이겨 낸 스타들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차트를 달리는 여자’ 코너를 통해 ‘죽을 고비를 극복한 스타 스타’라는 주제를 다루며 1위부터 8위까지를 선정했다.
8위는 김우빈이다. 이병헌의 병원 방문 제안으로 비인두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에 전념, 3년 만에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7위는 박현빈이다. 일본 순회공연 중 센다이시에 방문했다가, 급한 행사 요청이 있어 잠시 귀국했는데, 그 사이 센다이 대참사가 일어났다.
6위는 이덕화다. 오토바이 사고로 수술만 53번 받을 정도의 중상을 입었는데, 3년 동안 병상을 지켜 준 아내 덕분에 생환했다고 한다.
5위는 남진이다. 해병대에 자원 입대한 그는 베트남 전쟁에까지 참전해 최전방에 투입되며 생과 사를 넘나들었다.
4위는 김병만이다. 스카이다이빙 훈련 중에 착지 사고로 척추뼈가 골절된 그는 미국에서 수술을 받고 기적적으로 회복했다.
3위는 산다라박이다. 2NE1이 일본에 있을 때 큰 지진이 일어났고, 호텔에서 피신하지 못했던 그에게 CL이 계단으로 데리러 온 일화가 있다.
2위는 이의정이다. 뇌종양으로 위험에 처했던 그는 웃음과 희망으로 병마를 이겨내고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근황을 알린 바 있다.
1위는 슈퍼주니어 규현이다. 차량 전복 사고로 중상을 입었던 그는 목을 뚫는 대수술을 받아도 생사가 불투명한 상황이었는데, 아들의 꿈이 노래인 것을 안 아버지는 그 수술을 극구 반대했고, 이에 의료진은 목이 최대한 다치지 않도록 수술을 진행했다. 이후 규현은 기적처럼 의식을 되찾았다.
본방은 수요일 밤 10시 10분.
지난 19일 KBS2 ‘연중 라이브’에서는 죽음의 위기를 이겨 낸 스타들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차트를 달리는 여자’ 코너를 통해 ‘죽을 고비를 극복한 스타 스타’라는 주제를 다루며 1위부터 8위까지를 선정했다.
7위는 박현빈이다. 일본 순회공연 중 센다이시에 방문했다가, 급한 행사 요청이 있어 잠시 귀국했는데, 그 사이 센다이 대참사가 일어났다.
6위는 이덕화다. 오토바이 사고로 수술만 53번 받을 정도의 중상을 입었는데, 3년 동안 병상을 지켜 준 아내 덕분에 생환했다고 한다.
5위는 남진이다. 해병대에 자원 입대한 그는 베트남 전쟁에까지 참전해 최전방에 투입되며 생과 사를 넘나들었다.
4위는 김병만이다. 스카이다이빙 훈련 중에 착지 사고로 척추뼈가 골절된 그는 미국에서 수술을 받고 기적적으로 회복했다.
3위는 산다라박이다. 2NE1이 일본에 있을 때 큰 지진이 일어났고, 호텔에서 피신하지 못했던 그에게 CL이 계단으로 데리러 온 일화가 있다.
2위는 이의정이다. 뇌종양으로 위험에 처했던 그는 웃음과 희망으로 병마를 이겨내고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근황을 알린 바 있다.
1위는 슈퍼주니어 규현이다. 차량 전복 사고로 중상을 입었던 그는 목을 뚫는 대수술을 받아도 생사가 불투명한 상황이었는데, 아들의 꿈이 노래인 것을 안 아버지는 그 수술을 극구 반대했고, 이에 의료진은 목이 최대한 다치지 않도록 수술을 진행했다. 이후 규현은 기적처럼 의식을 되찾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5/20 07: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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