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그룹 트와이스(TWICE) 멤버 다현이 과거 개물림 사고 트라우마에 대해 고백했다.
18일 모노튜브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TWICE : Dahyun-Free #1’라는 트와이스 다현의 브이로그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다현이 스케줄을 소화한 후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서 식사를 챙겨 먹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다현은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나섰고 “아리야 누나랑 오랜만에 산책하지”라며 반려견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오늘 날씨도 좋고 누나랑 얼마 만에 산책해”라며 “날씨 진짜 좋다. 저희 아리는 올해 다섯 살이고 7월생이다”라고 반려견을 소개했다. 이어 “제가 사실 강아지 공포증이 있어서 트라우마가 있었다”고 입을 열었다.
다현은 “옛날에 시골에서 엄청 큰 개한테 물렸어가지고 제가 강아지를 싫어하는 게 아니라 무서워했던 거라 극복하고 싶었던 거다”라며 “저의 첫 강아지 아리를 키우면서 많이 극복을 했다”고 반려견을 키운 이후 트라우마를 극복했음을 언급했다.
이어 “처음에는 강아지 눈도 못 마주치고 몇 미터 가까이 다가가지도 못했는데 지금은 아리 때문에 많이 극복을 했다”며 “아리 이름은 제가 지었다. 순우리말로 ‘사랑하는 님’이라는 예쁜 뜻이 있더라”고 반려견의 이름에 담긴 뜻을 설명했다.
반려견 이름에 대해 다현은 “누군가를 사랑하면 앓는다고 하잖나. 그래서 앓이도 되고 아리도 되고 뭔가 귀엽고 예쁜 뜻이어서 아리라고 지었다”며 “아리 진짜 오랜만에 본다. 한국에 와서 산책 시키는 것도 진짜 오랜만”이라고 반려견과 산책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
한편 다현이 소속된 트와이스는 4번째 월드투어 ‘Ⅲ’를 개최했다.
18일 모노튜브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TWICE : Dahyun-Free #1’라는 트와이스 다현의 브이로그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다현이 스케줄을 소화한 후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서 식사를 챙겨 먹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다현은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나섰고 “아리야 누나랑 오랜만에 산책하지”라며 반려견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오늘 날씨도 좋고 누나랑 얼마 만에 산책해”라며 “날씨 진짜 좋다. 저희 아리는 올해 다섯 살이고 7월생이다”라고 반려견을 소개했다. 이어 “제가 사실 강아지 공포증이 있어서 트라우마가 있었다”고 입을 열었다.
다현은 “옛날에 시골에서 엄청 큰 개한테 물렸어가지고 제가 강아지를 싫어하는 게 아니라 무서워했던 거라 극복하고 싶었던 거다”라며 “저의 첫 강아지 아리를 키우면서 많이 극복을 했다”고 반려견을 키운 이후 트라우마를 극복했음을 언급했다.
이어 “처음에는 강아지 눈도 못 마주치고 몇 미터 가까이 다가가지도 못했는데 지금은 아리 때문에 많이 극복을 했다”며 “아리 이름은 제가 지었다. 순우리말로 ‘사랑하는 님’이라는 예쁜 뜻이 있더라”고 반려견의 이름에 담긴 뜻을 설명했다.
반려견 이름에 대해 다현은 “누군가를 사랑하면 앓는다고 하잖나. 그래서 앓이도 되고 아리도 되고 뭔가 귀엽고 예쁜 뜻이어서 아리라고 지었다”며 “아리 진짜 오랜만에 본다. 한국에 와서 산책 시키는 것도 진짜 오랜만”이라고 반려견과 산책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5/18 17: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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