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그룹 세븐틴(SEVENTEEN)이 컴백을 앞두고 ‘아는 형님’에 출격한다.
JTBC 예능 ‘아는 형님’ 측 관계자는 11일 톱스타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세븐틴이 ‘아는 형님’에 출연하는 것이 맞다”고 답했다.
이어 “세븐틴 멤버 전원이 아닌 정한, 준, 조슈아, 호시,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까지 총 8명이 녹화에 참여한다”며 “12일 녹화가 맞다. 5월 중 방송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텐아시아는 이날 세븐틴이 정규 4집 앨범 발매를 앞두고 1년 7개월 만에 ‘아는 형님’에 출연한다고 단독 보도했다.
세븐틴은 27일 정규 4집 앨범 ‘Face the Sun’ 발매를 앞두고 있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10월 발매된 미니 9집 앨범 ‘Attacca’ 이후 약 7개월 만의 컴백이다.
특히 지난 2019년 발표한 ‘An Ode’ 이후 2년 8개월 만에 새 정규 앨범으로 컴백하는 만큼 발매 전부터 많은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Face the Sun’ 앨범은 예약판매 일주일 만에 국내외 선주문량 174만 장을 돌파했으며, 세븐틴은 정규 앨범 발매에 앞서 지난달 15일 선공개 싱글 ‘Darl+ing’을 발표했다.
한편 세븐틴은 컴백을 앞두고 지난 3월 팬미팅 ‘SEVENTEEN in CARAT LAND’를 개최해 팬들과 만났다.
JTBC 예능 ‘아는 형님’ 측 관계자는 11일 톱스타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세븐틴이 ‘아는 형님’에 출연하는 것이 맞다”고 답했다.
이어 “세븐틴 멤버 전원이 아닌 정한, 준, 조슈아, 호시,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까지 총 8명이 녹화에 참여한다”며 “12일 녹화가 맞다. 5월 중 방송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텐아시아는 이날 세븐틴이 정규 4집 앨범 발매를 앞두고 1년 7개월 만에 ‘아는 형님’에 출연한다고 단독 보도했다.
세븐틴은 27일 정규 4집 앨범 ‘Face the Sun’ 발매를 앞두고 있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10월 발매된 미니 9집 앨범 ‘Attacca’ 이후 약 7개월 만의 컴백이다.
특히 지난 2019년 발표한 ‘An Ode’ 이후 2년 8개월 만에 새 정규 앨범으로 컴백하는 만큼 발매 전부터 많은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Face the Sun’ 앨범은 예약판매 일주일 만에 국내외 선주문량 174만 장을 돌파했으며, 세븐틴은 정규 앨범 발매에 앞서 지난달 15일 선공개 싱글 ‘Darl+ing’을 발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5/11 17: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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