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정 기자) 오는 10일(화) 오후 10시 10분 MBN, K-STAR의 '빽 투 더 그라운드' 방송에서는, '빽 투 더 그라운드' 탑클래스팀이 우승을 노리며 천안 북일고를 상대로 펼쳐지는 첫 공식 후반부 경기가 계속해서 이어지며, '빽 투 더 그라운드'팀이 과연 어떻게 분위기를 반전시키며 어떤 최종 결과를 끌어낼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지난 시간 '빽 투 더 그라운드' 팀은 2022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우승한 천안 북일고를 상대로 첫 공식 경기를 펼치며, 초반 5실점으로 안타깝게 끌려가다, 4회 말 연속 득점으로 분위기를 반전시키고 5대 3의 스코어를 만들며 기대를 갖게했다.
이날, 김인식 감독은 선발 투수 니퍼트, 1번 중견수 이대형, 2번 좌익수 양준혁, 3번 유격수 윤석민, 4번 1루수 김태균, 5번 3루수 마해영, 6번 지명타자 최준석, 7번 포수 현재윤, 8번 2루수 박종호, 9번 우익수 윤현민으로 라인업을 구성하며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었다.
과연,'빽 투 더 그라운드'의 이어지는 첫 공식 후반부 경기에서 '탑클래스' 팀이 반전을 계속 이어가, 역전으로 최종 우승 경기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을지 초미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거기에, 탑클래스 팀의 주장 홍성흔이 기운없는 모습으로 &#너무 힘들었어요#&라는 말과 함께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공개되어 궁금증을 유발하게 한다.
이 가운데, '빽 투 더 그라운드'의 MC 이찬원은 탑클래스 팀이 연이어서 안타가 터지고 또 터지자,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두 주먹을 움켜쥐고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빽 투 더 그라운드' MC 이찬원은 잘생김은 기본으로 장착하고, 호쾌하고 시원시원한 샤우팅과, 깔끔하고 순발력 있는 상황 설명으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시청률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다.
또한, 동그란 검정 CG 안경을 쓴 귀요미 야구 박사 이찬원이 야구 용어 사전을 게시하며 흥미로움을 선사했다.
만만치 않은 실력을 가진 천안 북일고를 상대로, 탑클래스 팀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고군분투하여, 왕년의 레전드 선수들답게 천안 북일고를 꺾고, '빽 투 더 그라운드'의 명예를 세우고 첫 승리의 승전보를 울릴 수 있을지, 많은 관심이 모아진 가운데 그 어느때보다도 내일의 경기가 기다려지고 있다.
나이를 초월해 승리를 향한 마음은 누구나 같을 것이다. 그라운드를 누비며 야구 역사에 한 획을 그었던 레전드 스타들이 야구를 사랑하는 열정으로, 끝까지 노력하겠다는 초심을 잃지 않고, 진정성있는 복귀 과정을 통해 모두가 염원하는 한일전의 승리를 향해 모든 선수들이 마음 단단히 먹고 헤쳐나가길 바래본다.
첫 공식 경기 우승을 위한 결의를 굳건히 다지고 나선 불꽃튀는 승부사가 펼쳐질 '빽 투 더 그라운드'는 10일(화) 저녁 10시 10분에 MBN, K-STAR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5월 1주차 남자가수부문 '브랜드파워'투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1일부터 '5월 브랜드파워 투표'가 새롭게 시작됐다. 1일에 시작한 '월간 브랜드파워' 투표는 '5월을 대표하는' 브랜드 가치가 가장 높은 최고의 스타를 선정하는 투표다.
'5월 브랜드파워 투표' 1위에게는 삼성역 루첸타워 전광판 광고를, 2위에게는 강남 우신빌딩 전광판 광고, 3위는 명동 레드아이 전광판 광고 서포트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스타서베이 '월간 브랜드파워 투표'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5월 1주차 남자가수부문 '브랜드파워'투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1일부터 '5월 브랜드파워 투표'가 새롭게 시작됐다. 1일에 시작한 '월간 브랜드파워' 투표는 '5월을 대표하는' 브랜드 가치가 가장 높은 최고의 스타를 선정하는 투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5/09 17: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