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채연 기자) 배우 노정의가 '인기가요'에서 MC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서범준,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연준의 커피차 선물을 인증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9일 노정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 진짜 너무 감동이야…너무 고마워"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영화 '황야'를 촬영 중인 노정의가 현장에 도착한 커피차 앞에서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함께 게재된 사진에서 서범준과 연준은 "막내야 어깨 펴라 오빠들이 뒤에 있다", "우리 막내 정의 잘 부탁드립니다" 등의 멘트를 담아 애정을 표현했다.
이어 노정의는 "너무 고마워. 내 올해 첫 커피차는 쭌쭌들이다"라며 "진짜 고마워 최고 #쭈니쭌 #영원하자"라고 의리를 드러내기도 했다.
노정의는 지난달 3일부터 SBS '인기가요' MC에 합류했다. 노정의를 비롯해 서범준, 연준도 함께 합류해 호흡을 맞추고 있다.
한편, 2001년생으로 올해 나이 22세인 노정의는 최근 종영한 SBS '그해 우리는'에서 톱스타 엔제이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가 현재 촬영 중인 영화 '황야'는 대지진 이후 황폐해진 세상에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이야기다.
9일 노정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 진짜 너무 감동이야…너무 고마워"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영화 '황야'를 촬영 중인 노정의가 현장에 도착한 커피차 앞에서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 노정의는 "너무 고마워. 내 올해 첫 커피차는 쭌쭌들이다"라며 "진짜 고마워 최고 #쭈니쭌 #영원하자"라고 의리를 드러내기도 했다.
노정의는 지난달 3일부터 SBS '인기가요' MC에 합류했다. 노정의를 비롯해 서범준, 연준도 함께 합류해 호흡을 맞추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5/09 16: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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