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송진우가 인스타그램 사칭 계정을 경고했다.
지난 24일 송진우는 자신의 인스타스토리에 사칭 계정을 올리며 "가짜. 제 계정 이외엔 모두 가짜입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사칭 계정은 송진우와 비슷한 아이디를 사용했으며, 같은 프로필 사진과 이름, 소개글 등을 사용했다.
앞서 송진우는 지난 2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 코로나 시국에 어느 정도 제한이 풀렸다고 하는데 두 줄이네요. 건강하자"라는 글을 남기며 아내 미나미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또한 송진우는 이날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도 아내의 임신 소식을 알렸다.
1985년생인 송진우의 나이는 38세로, 지난 2016년 일본인 아내 미나미와 결혼한 뒤 2019년 5월 딸 우미를 얻었다.
한편 송진우는 유튜브 채널 조용한남자 송진우를 통해 일상을 전하고 있다.
지난 24일 송진우는 자신의 인스타스토리에 사칭 계정을 올리며 "가짜. 제 계정 이외엔 모두 가짜입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사칭 계정은 송진우와 비슷한 아이디를 사용했으며, 같은 프로필 사진과 이름, 소개글 등을 사용했다.
또한 송진우는 이날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도 아내의 임신 소식을 알렸다.
1985년생인 송진우의 나이는 38세로, 지난 2016년 일본인 아내 미나미와 결혼한 뒤 2019년 5월 딸 우미를 얻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4/25 10: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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