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브래드피트’ 김홍표, 근황 공개…나이→와이프 누구?

(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배우 김홍표가 결혼 이후 근황을 공개한다. 동시에 그의 아내와 나이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1일 오후 방송되는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에 출연하는 탤런트 김홍표는 자신의 일상을 보여준다.

이날 방송에서 김홍표는 자신의 현재 직업을 공개하기도 한다. 그는 현재 간판 회사에 재직하고 있다. 또한 배우 복귀를 준비 중이기도 하다.
   
동시에 방송을 통해 김홍표가 부인의 모습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와 함께 그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김홍표의 올해 나이는 49세다. 그는 드라마 '임꺽정'에 출연하며 리즈 시절을 누리는 등 한국의 브래드 피트로 불리며 사랑 받았다.

그러나 탤런트 김홍표는 교통사고를 당하며 큰 부상을 당했고, 활동을 중단하게 됐다. 현재 그는 드라마 복귀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홍표는 지난해 와이프와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결혼식 당시 알려진 바에 따르면 김홍표와 아내의 나이 차이는 6살이다. 다만, 와이프의 직업 등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탤런트 김홍표와 아내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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