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수연 기자) 배우 이한위가 근황과 함께 부인을 언급했다.
8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 코너 '생생토크 - 만약 나라면'에는 '각방 쓰는 부부'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한위는 "아내와 한 방을 쓰고 있는데 문제는 좋아하는 온도가 좀 다르다"며 "저는 춥지도 덥지도 않은 선선한 상태에서 얇은 이불을 덮고 자는 걸 좋아하고 아내는 따뜻한 걸 좋아해서 솜이불을 덮고 온열패드도 허리에 놓고 잔다"고 언급했다.
이어 "어떻게 부부가 마음도 똑같고 몸도 똑같을 수 있나. 온도를 참고 극기훈련을 하듯 한 이불을 덮는 것보다 한 방에서 이불은 따로 덮고 자는 합리적인 방법을 찾는 게 낫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올해 나이 62세인 이한위는 데뷔 이후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 1999년 전 부인과 결혼했으나 1년 만에 별거를 했으며, 2년 후 이혼한 바 있다. 전처 사이와 자식은 없었다.
이후 지난 2008년 현재 아내인 최혜경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탤런트 이한위와 부인은 결혼 이후 슬하에 딸 2명과 아들 1명을 자녀로 두고 있다.
또한 이한위와 와이프 최혜경의 나이 차이는 19살이다. 이한위 와이프 최혜경의 과거 직업은 분장사였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은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 촬영 당시 배우와 분장 담당 스태프로 만나 인연을 맺었다.
8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 코너 '생생토크 - 만약 나라면'에는 '각방 쓰는 부부'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한위는 "아내와 한 방을 쓰고 있는데 문제는 좋아하는 온도가 좀 다르다"며 "저는 춥지도 덥지도 않은 선선한 상태에서 얇은 이불을 덮고 자는 걸 좋아하고 아내는 따뜻한 걸 좋아해서 솜이불을 덮고 온열패드도 허리에 놓고 잔다"고 언급했다.
이어 "어떻게 부부가 마음도 똑같고 몸도 똑같을 수 있나. 온도를 참고 극기훈련을 하듯 한 이불을 덮는 것보다 한 방에서 이불은 따로 덮고 자는 합리적인 방법을 찾는 게 낫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올해 나이 62세인 이한위는 데뷔 이후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 1999년 전 부인과 결혼했으나 1년 만에 별거를 했으며, 2년 후 이혼한 바 있다. 전처 사이와 자식은 없었다.
이후 지난 2008년 현재 아내인 최혜경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탤런트 이한위와 부인은 결혼 이후 슬하에 딸 2명과 아들 1명을 자녀로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4/08 09: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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