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권다미가 동생 그룹 빅뱅 컴백을 응원했다.
4일 권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뱅의 새 앨범 속 지드래곤의 티저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드래곤은 무지개 컬러로 염색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얼굴을 덮을 정도로 긴 장발 헤어와 민소매 패션에서 범접할 수 없는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자신만이 소화 가능한 패셔니스트 면모를 뽐내며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이어 권다미는 "0AM APR 05 2022"이라고 덧붙이며 빅뱅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권다미는 지드래곤의 친누나로 알려졌다. 지난 2019년 배우 김민준과 결혼했으며, 지난 2월 득남 소식을 전했다.
한편, 지드래곤은 5일 빅뱅 신곡 ‘봄여름가을겨울(Still Life)’으로 가요계에 컴백한다. 새 싱글 '봄여름가을겨울(Still Life)'은 5일 자정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4일 권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뱅의 새 앨범 속 지드래곤의 티저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드래곤은 무지개 컬러로 염색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얼굴을 덮을 정도로 긴 장발 헤어와 민소매 패션에서 범접할 수 없는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자신만이 소화 가능한 패셔니스트 면모를 뽐내며 시선을 모으고 있다.
권다미는 지드래곤의 친누나로 알려졌다. 지난 2019년 배우 김민준과 결혼했으며, 지난 2월 득남 소식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4/04 20: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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