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그룹 빅뱅 리더 지드래곤 조카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드래곤 누나이자 패션 사업가 권다미는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귀여운 아가"라는 글과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권다미의 아들 이든 군의 모습이 담겼다.
지드래곤, 권다미 인스타그램
아들 이든은 동그란 뒷통수만 보이는 자태로 누워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앙증맞은 두 손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권다미는 2019년 배우 김민준과 결혼했으며, 지난 2월 4일 득남했다.
한편, 지드래곤은 오는 4월 5일 빅뱅 컴백을 확정짓고, 앨범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최근 YG엔터테인먼트는 빅뱅이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고 밝혀 글로벌 음악팬들의 큰 기대를 모았다.
빅뱅의 신곡은 지난 2018년 3월 발표한 싱글 '꽃길' 이후 약 4년 만이다.
빅뱅은 2006년 데뷔해 '거짓말', '마지막 인사', '하루하루', '판타스틱 베이비(FANTASTIC BABY)', '뱅뱅뱅(BANG BANG BANG)' '에라 모르겠다' 등 수많은 메가 히트곡을 배출해왔다.
지드래곤 누나이자 패션 사업가 권다미는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귀여운 아가"라는 글과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권다미의 아들 이든 군의 모습이 담겼다.
권다미는 2019년 배우 김민준과 결혼했으며, 지난 2월 4일 득남했다.
한편, 지드래곤은 오는 4월 5일 빅뱅 컴백을 확정짓고, 앨범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최근 YG엔터테인먼트는 빅뱅이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고 밝혀 글로벌 음악팬들의 큰 기대를 모았다.
빅뱅의 신곡은 지난 2018년 3월 발표한 싱글 '꽃길' 이후 약 4년 만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3/23 09: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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