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백반기행' 순천 편에 양수경이 출연한다.
지난 30일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네이버 TV캐스트에는 146회 전남 순천 편 예고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예고에는 순천의 다양한 음식들을 맛보는 허영만과 양수경의 모습이 등장한다.
순천이 고향인 양수경은 "맛있다. 어렸을 때 먹었던 맛이 다 나온다"라고 감탄했다.
1965년생인 양수경의 나이는 58세로, 지난 1988년 '떠나는 마음'으로 데뷔했다. 양수경은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이별의 끝은 어디인가요'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이후 KBS2 '불후의 명곡', SBS '불타는 청춘', MBC '복면가왕' 등에 출연하며 근황을 전했다.
한편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145회 부산 편은 오는 25일(금) 오후 8시 방송된다.
지난 30일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네이버 TV캐스트에는 146회 전남 순천 편 예고 영상이 게재됐다.
순천이 고향인 양수경은 "맛있다. 어렸을 때 먹었던 맛이 다 나온다"라고 감탄했다.
1965년생인 양수경의 나이는 58세로, 지난 1988년 '떠나는 마음'으로 데뷔했다. 양수경은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이별의 끝은 어디인가요'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이후 KBS2 '불후의 명곡', SBS '불타는 청춘', MBC '복면가왕' 등에 출연하며 근황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3/31 12: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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