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윤영 기자) ‘드라마 프리미어’의 김희선과 로운이 웹툰 속 캐릭터로 완벽 변신했다.
26일 방송된 ‘드라마 프리미어’에서 김희선의 파격 변신이 공개됐다. 김희선은 ‘위기관리팀’의 팀장 ‘구련’으로 변신하며 웹툰 속 캐릭터와 똑같은 모습으로 변신한다. 김희선은 핑크색 단발머리로 배우 인생 최초로 파격적인 변신을 한다. 원작자 ‘라마’는 “김희선 배우님을 보고 놀랐다. 구련이의 트레이드 마크인 핑크색 머리, 빨간색 눈화장까지 너무 똑같다”고 말했다.
최준웅(로운)은 구련(김희선)과 함께 사람을 살리는 저승사자가 된다. 이날 ‘내일’의 관람 포인트도 공개됐다. 하루에 40여명의 사람들이 스스로 죽음을 택하는 한국. 저승사자 ‘주마등’은 “나라가 소멸하면 주마등도 없어진다”며 ‘위기관리팀’을 만들어 사람을 살리는 저승사자를 만든다. 동명의 웹툰을 시작으로 훈훈한 휴먼드라마가 탄생할 예정.
김희선은 “제가 생각하는 구련은 츤데레 스타일이다”라고 말했다. 차세대 연기돌로 떠오른 로운은 “최준웅은 평범하지만 성장하는 인물이다”라며 ‘역대급 캐릭터 갱신’을 예고했다. 주마등을 대표하는 박중길 역의 이수혁은 “의상까지 신경를 많이 썼다”며 웹툰과 동일한 캐릭터를 그대로 구현했다. 21시 50분에 방영되는 ‘드라마 프리미어’는 새 금토 드라마 ‘내일’과 토일드라마 ‘지금부터 쇼타임’을 미리 즐길 수 있다.
26일 방송된 ‘드라마 프리미어’에서 김희선의 파격 변신이 공개됐다. 김희선은 ‘위기관리팀’의 팀장 ‘구련’으로 변신하며 웹툰 속 캐릭터와 똑같은 모습으로 변신한다. 김희선은 핑크색 단발머리로 배우 인생 최초로 파격적인 변신을 한다. 원작자 ‘라마’는 “김희선 배우님을 보고 놀랐다. 구련이의 트레이드 마크인 핑크색 머리, 빨간색 눈화장까지 너무 똑같다”고 말했다.
최준웅(로운)은 구련(김희선)과 함께 사람을 살리는 저승사자가 된다. 이날 ‘내일’의 관람 포인트도 공개됐다. 하루에 40여명의 사람들이 스스로 죽음을 택하는 한국. 저승사자 ‘주마등’은 “나라가 소멸하면 주마등도 없어진다”며 ‘위기관리팀’을 만들어 사람을 살리는 저승사자를 만든다. 동명의 웹툰을 시작으로 훈훈한 휴먼드라마가 탄생할 예정.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3/26 22: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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