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가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23일 톱스타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4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스포츠동아는 몬스타엑스가 4월 컴백을 확정 짓고 현재 앨범 작업 중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몬스타엑스는 지난해 6월 미니 9집 앨범 ‘One Of A Kind’, 11월 미니 10집 앨범 ‘NO LIMIT’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두 앨범 모두 멤버 주헌의 자작곡을 타이틀로 활동을 펼쳤다.
특히 ‘Rush Hour’는 지난해 7월 멤버 셔누의 입대 후 몬스타엑스 멤버들의 첫 컴백 앨범으로, 5인 체제로 활동을 펼쳤다. ‘Rush Hour’ 컴백 후 몬스타엑스는 음악방송 5관왕을 차지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몬스타엑스는 그룹 활동 외에도 멤버들이 각자 개인 활동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멤버 기현이 첫 솔로 앨범 ‘VOYAGER’를 발매해 몬스타엑스 활동과 다른 음악 스타일과 무대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5월부터 ‘2022 MONSTA X NO LIMIT US TOUR’를 개최해 해외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23일 톱스타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4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스포츠동아는 몬스타엑스가 4월 컴백을 확정 짓고 현재 앨범 작업 중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몬스타엑스는 지난해 6월 미니 9집 앨범 ‘One Of A Kind’, 11월 미니 10집 앨범 ‘NO LIMIT’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두 앨범 모두 멤버 주헌의 자작곡을 타이틀로 활동을 펼쳤다.
특히 ‘Rush Hour’는 지난해 7월 멤버 셔누의 입대 후 몬스타엑스 멤버들의 첫 컴백 앨범으로, 5인 체제로 활동을 펼쳤다. ‘Rush Hour’ 컴백 후 몬스타엑스는 음악방송 5관왕을 차지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몬스타엑스는 그룹 활동 외에도 멤버들이 각자 개인 활동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멤버 기현이 첫 솔로 앨범 ‘VOYAGER’를 발매해 몬스타엑스 활동과 다른 음악 스타일과 무대를 보여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3/23 19: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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