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소유진이 집 인테리어를 공개했다.
21일 오후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책상 오는 날이라서 서현이 오기 전에 방 예쁘게 변신해 주기. 오늘의 나의 목표였는데… 마음만 급하고 벌써 하교 시간 ㅎㅎ 책장은 서현이랑 같이 정리해야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네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백종원, 소유진 부부 둘째 딸 서현 양의 집 전경이 담겨 있다. 특히 그림으로 꾸며진 방 내부가 눈길을 끈다.
게시글을 본 네티즌들은 "방이 예쁘네요", "서현이 행복하겠어요", "방이 미술관 같고 예쁘네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백종원과 소유진은 지난 2013년 1월 15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이후 2014년 4월 첫째 아들 용희, 2015년 9월 둘째 딸 서현, 2018년 2월 셋째 딸 세은을 얻었다.
한편 소유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21일 오후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책상 오는 날이라서 서현이 오기 전에 방 예쁘게 변신해 주기. 오늘의 나의 목표였는데… 마음만 급하고 벌써 하교 시간 ㅎㅎ 책장은 서현이랑 같이 정리해야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네 장을 게재했다.
게시글을 본 네티즌들은 "방이 예쁘네요", "서현이 행복하겠어요", "방이 미술관 같고 예쁘네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백종원과 소유진은 지난 2013년 1월 15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이후 2014년 4월 첫째 아들 용희, 2015년 9월 둘째 딸 서현, 2018년 2월 셋째 딸 세은을 얻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3/21 20: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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