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톱스타뉴스의 [어제픽] 코너는 하루 전 방송 중 화제성, 유익성, 재미, 의미 등을 따져 눈 여겨 볼만 한 대목을 짚어보는 기사 콘텐츠입니다. 일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비정기적으로 업로드하는 연재 기사이며, 월요일에는 토요일을 포함한 주말 이틀 동안의 하이라이트까지 다룹니다. <편집자 주>
지난 11일 KBS2 ‘연중 라이브’에서는 저작권으로 상당한 부를 이룬 연예계 스타들을 소개했다.
‘차트를 달리는 여자’ 코너를 통해 ‘연예계 저작권 부자’라는 주제를 다루며 1위부터 8위까지를 선정했다.
8위는 아이유다. 일찍이 데뷔해 최정상 싱어송라이터로 성장, 밤편지, 스물셋, 금요일에 만나요 등 수많은 명곡을 탄생시켰다.
7위는 장범준이다. 봄 캐롤 ‘벚꽃 엔딩’을 비롯해 ‘여수 밤바다’와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가 대표곡이다.
6위는 지드래곤이다. 빅뱅의 리더이자 프로듀서로 ‘마지막 인사’, ‘뱅뱅뱅’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5위는 코드쿤스트다. 대형 힙합 레이블 AOMG의 간판 프로듀서로 힙합 트렌드를 주도하는 인물이다.
4위는 김이나다. 20여 년간 활동해 온 스타 작사가의 김이나의 손에서 탄생한 곡이 상당히 많은데 그 장르 또한 다양하다.
3위는 윤종신이다. 데뷔 첫 1위를 안겨 준 ‘좋니’를 비롯해 563개의 곡이 저작물로 등록돼 있다.
2위는 박진영이다. 데뷔곡 ‘날 떠나지마’부터 자작곡으로, 지난 10년간 매년 저작권 연간 수익으로만 십수 억을 벌어들언 것으로 추정된다.
1위는 방시혁이다. 방탄소년단의 아버지라고 할 수 있는 그는 대중가요 뿐 아니라 유명 CM송과 동요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인이다.
본방은 화요일 저녁 8시 30분.
지난 11일 KBS2 ‘연중 라이브’에서는 저작권으로 상당한 부를 이룬 연예계 스타들을 소개했다.
‘차트를 달리는 여자’ 코너를 통해 ‘연예계 저작권 부자’라는 주제를 다루며 1위부터 8위까지를 선정했다.
7위는 장범준이다. 봄 캐롤 ‘벚꽃 엔딩’을 비롯해 ‘여수 밤바다’와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가 대표곡이다.
6위는 지드래곤이다. 빅뱅의 리더이자 프로듀서로 ‘마지막 인사’, ‘뱅뱅뱅’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5위는 코드쿤스트다. 대형 힙합 레이블 AOMG의 간판 프로듀서로 힙합 트렌드를 주도하는 인물이다.
4위는 김이나다. 20여 년간 활동해 온 스타 작사가의 김이나의 손에서 탄생한 곡이 상당히 많은데 그 장르 또한 다양하다.
3위는 윤종신이다. 데뷔 첫 1위를 안겨 준 ‘좋니’를 비롯해 563개의 곡이 저작물로 등록돼 있다.
2위는 박진영이다. 데뷔곡 ‘날 떠나지마’부터 자작곡으로, 지난 10년간 매년 저작권 연간 수익으로만 십수 억을 벌어들언 것으로 추정된다.
1위는 방시혁이다. 방탄소년단의 아버지라고 할 수 있는 그는 대중가요 뿐 아니라 유명 CM송과 동요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3/12 06: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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